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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인절미빙수’ 중국에서 통했다 … 설빙 상해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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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빙수 전문 브랜드인 '설빙'이 중국 상해1호점을 개점하며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나섰다.

디저트 프랜차이즈들이 커피를 중심으로 해외에 진출한 반면 설빙은 우리 고유의 식재료인 콩가루, 인절미, 팥 등을 내세워 전면승부를 펼칠 계획이다.
▲ 디저트아이스크림 빙수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설빙'이 인절미·콩가루·팥 등 중요원재료 한국산 사용하면서 한국적인 맛, 고급원재료로 승부하고 있다. 오는 2017년까지 상해 150개 개점 계획이다. (제공=설빙)

중국 상해1호점은 중국 상해아빙식품무역유한공사와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을 통해 운영되며, 젊은 중국인들의 방문이 크게 늘고 있는 상해 홍첸루(红泉路)거리에 면적 480㎡, 200석 규모의 매장이다.

설빙은 상해1호점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상해 지역에만 150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광동성, 장수성, 지린성 등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선희 설빙 대표는 “상해1호점 개점은 설빙이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는 첫 발로 매우 큰 의미를 갖고 있다”며 “설빙이 갖고 있는 강점인 가장 한국적인 맛과 고급화 전략을 통해 한국식 디저트의 세계화를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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