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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마케팅 열전] '나만의 칵테일', 초간단 레시피

디아지오코리아 '스미노프 에스프레소'-'스미노프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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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는 최근 여름시장 공략을 위해 세계 1위 보드카 브랜드 '스미노프 플레이버' 라인에 '스미노프 에스프레소'와 '스미노프 블루베리'를 추가한 신제품을 내놨다.

이 중 스미노프 에스프레소는 보드카 본연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에 커피 특유의 아로마틱한 풍미를 담았다. 반면 스미노프 블루베리는 잘 익은 블루베리의 맛을 지니고 있어 상큼하고 신선한 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스미노프 에스프레소는 간단한 레시피 만으로도 특별한 칵테일을 만들어 즐기기에 적합하다. 하이볼 글래스에 스미노프 에스프레소 30ml를 넣고 얼음을 채운 뒤 콜라나 토닉워터 90ml를 부으면 달콤하고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오리지널 보드카의 순수하지만 강한 맛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이나 '2030' 젊은층에 유용하다.

스미노프 에스프레소는 출시 전 실시한 사전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 '달콤한 맛부터 부드러운 커피향이 느껴지는 만족스러운 맛'이라는 긍정적인 인식과 함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미노프 블루베리 역시 블라인드 테이스팅(시음) 결과 '기존 보드카보다 블루베리 향이 좋고 목넘김이 좋다'는 긍정적인 인식과 더불어 기존 타사 제품 대비 선호도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스미노프의 새로운 플레이버 출시는 저도주 선호 현상, 믹싱주 열풍, 홈 바(Home Bar) 문화 확산 등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소용량 소비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스미노프 포켓 사이즈와 더불어 국내 시장에서 스미노프의 시장점유율 확대는 물론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2030 젊은층과 여성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미노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수입주류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스미노프 페이스북(www.facebook.com/SmirnoffKorea)을 통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가 담긴 '이지믹스(Easy Mix) – YES 프레소', '이지믹스(Easy Mix) – 오늘은 블토' 영상을 차례로 공개했다.

스미노프 에스프레소와 스미노프 블루베리의 알코올 도수는 37.5도이며 용량은 700ml, 출고가는 2만1890원(부가세 포함)으로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이다.

스미노프 플레이버
스미노프 플레이버 라인은 전통적으로 보드카 수요가 많은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아메리카 지역과 브라질, 터키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군이다. <뉴욕 타임즈>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가장 뛰어난 보드카로 선정된 스미노프 레드 넘버 21(No.21)에 각종 향을 첨가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김진욱 lion@mt.co.kr  |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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