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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맛집이 한곳에… 푸드코트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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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 브랜드들이 고속도로 휴게소, 대형마트, 백화점 내 푸드코트에 입점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빠르고 간편한 식사를 위한 공간으로 여겨졌던 푸드코트에 맛집으로 유명한 브랜드가 등장하며 새로운 맛집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먹고 싶은 메뉴를 마음대로 골라 한 공간에서 먹을 수 있다는 푸드코트의 특징 때문에 한 자리에서 식사는 물론이거니와 디저트, 음료까지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즐겨 찾고 있다.

통째 먹는 오징어 튀김 프랜차이즈로 유명한 '오짱'은 최근 백화점, 대형쇼핑몰 등에 입점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참을 기다려야 맛볼 수 있던 음식을 쇼핑과 함께 편하게 맛볼 수 있어 일부러 찾아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오짱의 오징어 튀김은 생오징어를 두 개의 꼬지에 꽂아 여러 특제소스와 파우더를 묻혀 튀긴 것으로 특이한 겉모습으로 먹는 즐거움과 보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차 전문 브랜드 '공차'는 오리지널 차 문화에 초콜릿, 타로, 캐러멜 등 젊은 층이 좋아하는 각종 재료와 결합해 이색 메뉴를 선보이며 20~30대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여기에 몸에 좋고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준다는 타피오카로 만든 '버블'을 넣어 주거나 당도를 조절하게 한 방식은 특히 다이어트와 건강에 신경을 쓰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 백화점 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코바코, 생생돈까스, 공차 등 유명 외식 브랜드 푸드코트 대거 입점하면서 원하는 메뉴 골라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어 ‘인기’다. (사진=코바코 홈페이지)

프랜차이즈 돈까스 창업 전문 브랜드인 ‘코바코'는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을 지속적으로 오픈하면서 인기다.

40여개 이상 오픈한 고속도로 휴게소점은 돈카츠, 우동&소바, 초밥&롤, 라이스, 돈부리, 커리등의 메뉴로 승부하고 있다.

또 다른 생생돈까스’는 지난해부터 테마파크, 쇼핑센터, 대형마트 등에 차례로 입점하며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돈까스, 돈부리, 오므라이스, 스파게티 등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어 다양한 고객층이 찾아오는 푸드코트에 적합한 외식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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