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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프랜차이즈 업계 현장 직권조사 단행…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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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공정거래위원회가 프랜차이즈 업계에 대한 대대적인 직권조사를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창업상담이 진행되는 모습, 기사와 무관함 (사진=강동완 기자)

14일, 관련업계와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커피, 피자, 햄버거 등 외식 프랜차이즈들을 대상으로 불공정 거래에 대한 직권조사를 진행중이라고 전해졌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4월7일(화)부터 3일간 조사를 받았고, 이미 몇몇 치킨 프랜차이즈 일부 브랜드도 직권조사를 받았다.

이와관련해 공정위는 "특정협의의 표적조사가 아닌 프랜차이즈 업계의 가맹사업 현황을 들여다 보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정위 담당 조사인력이 업체를 직접 방문해 2~3일간 현장조사로 진행되고 있다.

조사 대상 역시 이전 조사 때 제외됐던 이디야커피는 포함된 반면 매출액 기준 상위 업체인 엔제리너스커피나 카페베네 등은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범위는 불공정계약관계, 허위과장광고부분, 상권침해 등인것으로 알려졌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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