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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함에 맛까지 잡았다! 이런 나들이 푸드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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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까지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나들이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각종 꽃 축제는 물론 야구시즌까지 시작되면서 나들이족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막상 집에서 나들이 도시락을 싸가자니 번거롭고, 매번 밖에서 음식을 사 먹자니 다소 비싼 가격이나 위생 등이 문제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이런 나들이족의 입맛을 잡기 위해 야외에서 상황에 따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 친구들과 야구관람 - 맥주와 '환상 케미' 자랑하는 안주

야구관람 시 주변 이들과 열띤 응원을 함께하며 즐기는 시원한 맥주는 야구장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다. 매번 먹던 치킨과 피자, 매점 음식이 식상해졌다면 맥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한입거리 핑거푸드를 준비해가는 것도 좋다.

풀무원의 '알래스칸특급 직화구운어묵'은 불에 직접 구워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는 어묵으로 맥주 안주로 일품이다.

청정 알래스카 해역의 100% 자연산 명태 A등급 이상의 연육만을 사용하고, 6가지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은 '바로 먹는 생어묵'으로, 생선살이 80% 이상 함유된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간식용으로도 알맞다.

롯데푸드 '비엔나 핑거볼'은 부드럽고 촉촉한 카스테라 빵에 탱글탱글한 식감의 비엔나 소시지가 들어있는 이색 제품이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어 간편하고, 천천히 구워 낸 담백한 카스테라 빵은 입 안 가득 퍼지는 소시지 육즙과 함께 부드럽게 잘 어울린다. 또한 종이로 된 사각 컵에 담겨있어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 연인과 함께하는 꽃놀이 데이트 - '봄, 로맨틱, 성공적!'

본격적인 벚꽃놀이 시즌을 맞아 연인과의 꽃놀이 데이트를 준비중이라면, 분위기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간편한 팩 주류와 달콤한 디저트를 준비해 보자.

보니또 코리아의 팩 와인 '보니또 상그리아'는 4.5도의 저도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순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진 제품이다.

칵테일처럼 가볍고 상쾌한 맛으로 야외에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백포도 과즙이 첨가돼 달콤 상큼한 맛이 특징인 팩와인 '보니또 상그리아 화이트'와 포도, 사과, 레몬, 라임 등이 첨가되어 달콤함과 떫은 맛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맛이 일품인 팩와인 '보니또 상그리아 레드'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연인과의 데이트에 달콤한 디저트 역시 빠질 수 없다. 삼립식품은 지난달 냉장 디저트 제품인 '카페 스노우'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

프랜차이즈 '카페 스노우'는 젊은 층 사이에서 프리미엄 디저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로 베이커리와 카페에서 즐길 수 있었던 롤케이크, 마카롱 등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 가족과의 주말 캠핑 - 간편한 캠핑푸드로 즐거움 두 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가까운 야외로 주말 캠핑을 떠나는 가족단위 캠핑족도 늘고 있다. 모처럼 떠난 캠핑에서 식사 준비에 많은 시간을 쏟을 순 없을 터. 몇 가지 시판 제품을 활용하면 요리 과정과 시간은 줄이면서도 근사하고 맛있는 캠핑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이마트가 출시한 '밥솥 없이 바로 짓는 밥'은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갓 지은 밥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신개념 즉석밥이다. 물을 붓고 15분 간 기다리는 것 외에는 별도의 조리단계가 없어 전자레인지 등 조리도구가 없는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캠핑을 비롯해 다양한 아웃도어 푸드로 제격이다.

사조해표 이탈리아 정통 '스파게티 3종'은 스파게티 면과 소스를 따로 끓여 만들던 기존 방식과 달리 라면처럼 끓는 물에 면과 소스분말을 넣고 일정시간 끓이면 하면 완성되는 제품으로 쉽고 간편하게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스파게티 3종'은 정통 이탈리아 스타일의 ‘토마토 스파게티’와 ‘크림 스파게티’ 그리고 퓨전스타일의 ‘로제 스파게티’로 구성됐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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