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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새로운 중식' 아시아 교두보

다이어리알 추천 맛집 / 신천동 '피에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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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한별 기자

'P.F. Chang's'(피에프창)이 아시아 첫 매장의 문을 열었다. 피에프창은 1993년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츠데일에서 1호점을 연 이래 미국에서만 210개, 세계적으로는 15개국 40여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레스토랑 브랜드로 성장했다.

피에프창은 아시아시장의 교두보로 외식 수준이 높은 한국의 서울을 택했다. 기마병동상이 놓인 여타의 매장들과 다르게 애리조나의 첫번째 매장과 서울점에만 진시황동상을 배치하는 등 매장실내장식에 심혈을 기울였다.

매장은 전체 270석 규모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중앙에는 칵테일과 와인, 중국술, 음료 등을 취향껏 즐길 수 있는 바 테이블이 마련됐다.

 
/사진=임한별 기자

주방은 중국,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 각종 세계 요리 대회를 석권한 최연소 ‘국제 중식조리 명장’ 출신인 최형진 주방장이 총괄한다. 출중한 실력에서도 알 수 있듯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세련된 중식 요리를 선보인다.

요리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아시안 비스트로를 콘셉트로 전통·현대 중국식 요리에 나타나는 동남아시아의 영향을 반영한 것들이 주를 이룬다.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활용해 양념과 기본재료를 모두 직접 만든다.

또한 웍(Wok)에서 조리 직후 뜨거운 김과 함께 재료의 향미가 절정을 이루는 순간을 구현한 ‘웍헤이’(Wok Hay)와 조리 전 센 불로 향을 내 음식의 풍미를 이끄는 '바오샹'(BaoSyang), 균형 잡힌 메뉴로 구성된 '반&차이'(Fan & T’sai)를 기본으로 하는 등 체계적인 조리 시스템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대표 인기 요리 중 하나인 몽골리안 비프는 얇게 썬 소고기를 바삭하게 익혀 특제 소스로 볶아낸다. 이곳의 대표적인 조리법인 웍을 활용한 몽골리안 스타일의 바비큐 메뉴다.

로메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메뉴다. 각종 채소와 육류가 면에 곁들여진다. 면은 직접 만든 에그누들을 사용한다. 치킨, 포크, 쉬림프, 비프, 콤보로 선택이 가능하며, 채소만 원한다면 별도로 요청할 수 있다.

한국인 입맛에 맞춰 개발한 메뉴들도 돋보인다. 파이어 갈릭 포크는 튀김 옷을 입혀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린 고기에 갈릭소이 소스와 칠리 페퍼의 매콤한 맛을 더했다. 스위트 크리스피 포크는 만다린 스타일의 탕수육이다.

위치 잠실 롯데월드몰 캐쥬얼동 5층
메뉴 로메인(치킨) 1만8000원, 로메인(콤보) 1만9000원, 몽골리안비프 2만8000원, 파이어갈릭포크 1만9000원, 스위트크리스피포크 1만9000원, 그레이트월오브초콜릿 1만4000원
영업시간 10:30~23:00
전화 02-3213-4599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7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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