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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밥상에서 찾는다? 연어, 김, 콩 등 건강 식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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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면역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 만든 가공식품이 눈길을 끈다. 과거에는 면역력 증진을 위해 홍삼과 같은 기능성 식품을 별도로 섭취했지만 요즘에는 일반적인 가정식을 통해 이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제품들은 이미 소비자들에게 건강 식재료로 익숙한 연어, 해조류, 콩 등을 원료로 보다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생선 중 유일하게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연어에는 백혈구의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오메가3 지방산과 초기 면역계를 자극하고 염증반응을 조절하는 비타민D가 풍부하다.

동원F&B가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동원 알래스카 연어'는 알래스카에서 직접 잡아 급속 냉동한 연어를 사용했다. 천일염과 카놀라유를 사용하는 등 부재료까지 신경써서 만들었다.

오뚜기의 '3분 렌틸카레'도 면역강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카레의 주원료가 되는 강황에 함유된 커큐민이 면역체계의 단백질 수치를 증가시켜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최근 건강 식재료로 뜨고 있는 렌틸콩까지 들어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들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상FNF 종가집의 '아이사랑 두부반찬'은 유산균과 DHA를 첨가하는 등 어린이들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두부를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두부는 대표적인 콩 식품으로 콩에는 단백질이 풍부해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고 면역증진에 도움이 되는 아르기닌도 풍부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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