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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김밥도 8천원시대 … 프리미엄 고급화 전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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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식품 외식업계 품질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이유로 고가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몇몇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치킨이 2만원대에 육박하다고 전하는가 하면, 대표적인 김밥 간식도 1천원대 김밥천국에서 프리미엄 김밥 5천원을 넘어서 8천원 상품까지 소리소문 없이 가격인상이 단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 스쿨푸드 메뉴 사진 (캡쳐=스쿨푸드 홈페이지)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분식을 추구하는 스쿨푸드의 스팸마리의 가격은 8000원이다.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하는 등 이른바 프리미엄 김밥 전문점들이 문을 열고 있다.

평균적으로 프리미엄 김밥은 다양한 야채와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면서 평균금액 4000원~5000원대를 유지해 왔다.

프리미엄 김밥 '마리'로 주목받았던 스쿨푸드는 예전 4000원~5000원에서 시작해, 8000원대까지 가격이 올라가면서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무겁게 만들고 있다.

빙수 가격도 무섭다.

프랜차이즈 빙수 전문 브랜드인 '설빙'이 이미 1만원에 육박한 빙수 제품들을 판매해 오고 있으며, 위키드스노우(눈꽃마녀)는 생딸기케익빙수 1만6000원, 초콜릿케익빙수 1만7000원 등 2만원 대에 이르는 케익빙수를 출시했다.

또 아이스크림 전문점인 나뚜르팝도 474㎖ 용량 제품을 1만원 대에 판매하고 있다.

외식업계 전문가들은 "어려운 경기일수록 저가 박리다메 상품판매가 늘어가는 것이 정석이지만, 고급화 전략을 세우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가격상승은 지속적으로 늘어날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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