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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인생, '치르치르' 로 인생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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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말에 개업한 치르치르 대구 상인점 채정숙 점주는 요식업에 문외한 새내기 점주다. 10년 넘게 교복 대리점을 운영하다가 요식업 프랜차이즈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배우고자 창업을 결심했다.

채정숙 점주는 "교복 대리점 사업도 먹고 살만 했지만, 무언가 새로 도전하고 싶어 요식업 창업을 결심하였고, 어떤 업종으로 선택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치르치르의 둥지스노우와 치르치르미치르 메뉴의 비쥬얼과 맛이 절 사로 잡았습니다." 라고 전했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 자녀들과 함께 대구 지역의 치르치르 매장을 모두 다니며, 맛과 서비스, 매장 분위기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가며 철저하게 파악하고 공부했다. 요식업 초보자도 선택한 치르치르 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 트렌디 한 분위기와 맛의 치킨 카페
치킨 브랜드 중에서도 '치르치르'를 선택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매장 분위기와 메뉴의 맛과 비쥬얼이었다. 단순히 치킨과 맥주를 마시는 아저씨들이 들끓는 어둡고 칙칙한 호프가 아닌 밝고 쾌적한 감성적인 카페 같은 공간으로 돋보였던 곳은 단연 치르치르였다.

특히나 대구 상인점부터 신규로 적용한 십자형 테이블 쇼파, 벽면 이미지 등 인테리어 요소들은 어딜 가거나 먹는 일상을 사진 찍어 자랑하는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에게 최적의 공간이라 점주도 고객들도 모두 만족하는 부분이다.

인테리어 리뉴얼 계획을 가지고 있던 치르치르 본사 리치푸드(주)는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채정숙 점주의 마음을 읽고, 대구 상인 시작으로 기존 카페형 인테리어에서 더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새로운 공간을 탄생시켰다.

"리뉴얼 매장 1호점이라 무척이나 뿌듯하다. 특히나 둥지 모양을 모티브로 한 십자형 테이블 쇼파는 가족 단위 손님들한테 인기 만점입니다" 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새 출발하는 기쁨을 표출했다.

"음식 외식업에는 수 많은 업종이 있지만 치킨, 그 중에서도 치르치르를 알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고 채정숙 점주는 말한다.

업종 선택 전 대구의 맛집, 골목 상권 구석구석을 쉴 새 없이 다니며, 무작정 많이 보고 많이 먹어 본 것이 도움이 되었다. 그 중에 치르치르의 둥지스노우와 치르치르미치르 메뉴의 비쥬얼과 맛에 반하여 치르치르를 선택한 것.



◇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창업을 결심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른다면 시작은 프랜차이즈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추천한다고 채정숙 점주는 말한다.

채정숙 점주는 요식업은 처음이라 노하우가 없어, 조리법이나 서비스 등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중이다.

"조리법도 서비스 교육도 한번도 제대로 배워본 적은 없지만 이론부터 실습까지 꼼꼼하게 본사의 맞춤 교육과 방문 지원으로 잘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요식업에 대해 배워나가고 서비스 교육에 힘써 매출 높은 매장으로 성장하고 싶다" 며 "직접 찾아가 맛보고 서비스를 점검한 후에 창업아이템을 선정 해야 한다" 고 예비 창업주들에게 조언을 덧붙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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