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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날, 맥도날드 KWLN 통해 … 여성 위한 근무환경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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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친화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장려하는 임직원 행사를 가졌다.

맥도날드는 6일 오전 출근길 직원들에게 맥도날드의 다양성 존중 문화를 알리고, 한국맥도날드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 맥도날드의 기업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6일 한국맥도날드 본사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임직원 행사에서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사진 두번째 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와 조주연 KWLN 회장(사진 두번째 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KWLN 멤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지난 2008년 직원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여성들의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는 사내 네트워크인 ‘KWLN (Korea Women's Leadership Network)’을 설립하여 다양한 배경과 경력을 가진 직원들이 최상의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성별, 나이, 학력, 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지향하고, 직원들의 다양성을 장려, 존중하고 있다. 직원들의 구성 또한 학생, 주부, 시니어 등으로 다양하며 여성 직원의 비율이 50%로 균등한 성비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맥도날드는 업계 최초로 대규모 주부 채용 프로그램인 ‘주부 채용의 날’을 개최해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성 직원들이 가사 및 육아와 직장 업무를 부담 없이 병행할 수 있도록 유연한 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맥도날드 KWLN의 회장을 맡고 있는 조주연 부사장은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통해 여성의 업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시니어 및 장애인 등 보다 폭 넓은 다양성을 장려하는 것은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성별, 나이, 학력, 장애 등에 차별 없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07회째를 맞는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루트거스 광장에서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것을 기념하고자 제정됐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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