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제빵기술 배워 내 꿈 이루고, 타인의 꿈도 응원합니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외식문화기업 CJ푸드빌이 고용취약계층 청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전개한 재능기부 프로그램 ‘[프로보노] 꿈★은 이루어진다’의 수강생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CJ푸드빌은 프로보노 제빵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서울 영등포구청 인근 노숙인 자활단체 ‘빅이슈코리아’를 방문, 손수 만든 빵 170개와 사전에 준비한 자활응원메시지를 최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빵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12주 동안 CJ푸드빌 뚜레쥬르의 기술역량을 전수받은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단팥빵, 슈크림빵, 흑미찹쌀치즈크림빵, 꿀파이 등 4종이다.

자활응원메시지는 앞서 수강생들이 빵 400개를 준비해 퇴근길 일반 직장인들에게 제공하면서 ‘빅이슈(잡지) 판매원들의 꿈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받아놓았던 것이다.

이번 자선행사에 참여한 수강생 박정호(20)씨는 “제빵기술을 배우면서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고, 또 어렵게 배운 기술을 활용해 오늘 만난 노숙인 등 다른 분들을 위해 쓸 수 있어 의미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CJ푸드빌 프로보노를 담당한 상생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론∙실습 등 일반 커리큘럼 외에 수강생들이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우리의 베이커리 기획하기 △나눔활동 기획하기 △빅이슈에 나눔 실행하기 등 3단계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며 “프로보노를 통해 각자 꿈을 구상하고,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J푸드빌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프로보노] 꿈★은 이루어진다’를 운영 중이며, 제빵사(12주), 바리스타(5주) 등 2개 과정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