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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식객 속 팔도맛집 모은 ‘식객촌’ 2호점.. 구로 비즈프라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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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촌 페이스북 이미지 캡쳐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 소개된 식당들이 한데 모여 형성한 ‘식객촌’ 2호점이 구로 지밸리 비즈프라자에 새롭게 오픈했다. 종각에 이어 두 번째이다.

1호점은 만화 ‘식객’ 속 전국의 팔도 맛집을 모은 식객촌은 작년 초 종각역인 ‘GS그랑서울’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오픈되어 현재 성업중이다.

2002년 9월 2일 일간지 일일 연재만화로 시작한 허영만의 ‘식객’은 이후 27권의 책으로 엮어 출간됐고, 동명 드라마와 영화로도 나올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제 그 만화 속 식당들이 한데 모여 음식점촌인 ‘식객촌’을 이루게 되었다.

허영만 화백과 식객 브랜드 상품을 출시하고 유통을 하고 있던 (주)플렉스플레이코리아 서대경 대표가 아이디어를 내어 준비한 식객촌은 지금의 결실을 맺게 되기까지 각고의 노력이 있었다.

이번 두 번째 식객촌은 종각점에 비해 모든 매장이 꽤 넓게 형성되어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또 수하동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매장이 지하1층에 포진해 있어 다양한 식당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식객촌 서대경 대표는 “식객촌 종각 매장과 구로 매장의 MD구성을 일부러 달리했습니다. 종각과 구로의 매장 구성이 같으면 고객들이 재미없어 하실테고, 또 첫 번째 매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식당들도 모시고자 하는 마음에서였습니다”고 말했다.

종각에 있던 식당 중 5개 매장만(수하동, 오두산메밀가, 무명식당, 전주밥차, 부산포어묵) 구로에 입점하였으며, 8개 매장은(신승반점, 한옥집, 금산닭집, 태성순대, 북어국 7:3, 백미, 용장어가, 로봇김밥) 신규 브랜드 매장으로 구성됐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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