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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업종전환 '간판갈이' 여전히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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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치킨 'bhc'가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177개 매장을 분석한 결과 첫 창업아이템으로 치킨을 선택하여 오픈한 순수 신규 매장이 113개로 63.8%, 업종전환 매장은 64개로 36.2%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처음으로 맥주와 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형 매장인‘bhc 비어존’의 오픈 매장수가 배달위주의 매장 보다 약 4.5% 많아 카페형 매장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업종전환 매장 64개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업종은 다름아닌 치킨 매장으로 다른 브랜드의 치킨매장 31개가 bhc 매장으로 새 단장하여 오픈하였으며 이는 업종전환 매장수의 절반에 가까운 48.4%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다음으로는 호프 및 레스토랑이 7개, 한식이 6개, 분식과 커피전문점이 각각 3개 순으로 조사되었다. 이외에도 PC방, 편의점, 피자전문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bhc 매장으로 전환되었다고 bhc는 밝혔다.

bhc는 지난해 선보인 신제품의 선전과 빅 모델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해 가맹점 매출이 상승하면서 타 업종에 입소문을 타 업종전환이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bhc는 치열한 경쟁상황 속에서 지난해 신규 매장수는 이례적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올해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올해 들어 신규 오픈하는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주1회 실시되는 신규가맹점 입문교육 현황을 보면 지난 설 명절 전까지 약 70여개 신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는 매주 10개 이상의 신규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bhc는 지속적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최신 창업동향과 bhc의 비전과 사업소개,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개인상담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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