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 수능 세계지리 추가 합격자, 16일까지 등록해야…경기대 16명으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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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성적 정정 관련 추가합격 대상자 중 등록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늘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해당하는 대학에 등록해야 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은 2월 11일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성적 정정 관련 추가합격 대상자 등록기간을 위와 같이 밝혔다.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성적이 변경된 학생은 총 1만8884명이었으며, 2014학년도 대입전형 재산정 결과 추가합격 대상자는 총 633명(4년제 대학 430명, 전문대학 203명)이었다.

이에 올 2월초까지 유선전화 등을 통해 해당 학생 전원에게 추가합격 사실 및 등록기간 등을 안내했으며, 일부에서 제기된 연락처 변경 등으로 인해 안내가 어려운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런 과정을 거쳐 통보받은 대상 학생들 중 추가합격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해당 대학이 안내한 절차에 따라,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등록을 해야한다.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성적 정정에 따른 실제 추가합격 인원은 대학별 등록 및 집계 절차가 마무리 된 3월경 파악될 전망이다.

교육부와 대교협, 그리고 전문대교협은 대학 및 전문대학에게 해당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등록기간을 안내하는 등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해당 학생들에게는 착오로 등록기간을 놓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계지리 성적 변경으로 인해 추가합격 대상자가 가장 많은 대학은 경기대로 16명이었으며, 단국대, 홍익대가 각각 15명, 12명으로 뒤를 이었다.

전문대학의 경우는 안산대가 14명으로 추가합격 대상자가 가장 많았으며, 동남보건대, 서일대, 연성대, 유한대, 장안대가 1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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