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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내 몸을 위한 옐로 푸드는 비타민 C 풍부한 자몽‧유자‧레몬…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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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다양한 컬러 푸드가 사랑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겨울철 대세로 떠오른 것은 바로 ‘옐로 푸드’다. 

옐로 푸드에 함유된 베타카로틴(β-carotene) 성분은 우리 몸 속에서 비타민 A로 변해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 면역력을 강화시켜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는 자몽, 유자, 레몬 등 대표적인 옐로 푸드를 활용한 제품을 속속 출시하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도 소개하며 겨울철 인기몰이 중이다.

◇ 풍부한 비타민 C와 미네랄, 항산화 물질 등이 함유된 자몽으로 면역력 높여 

다이어트 과일로 불리는 자몽은 사실 겨울철에 더욱 필요한 과일이다. 비타민 C와 각종 미네랄, 항산화 물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자몽은 추운 겨울철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자몽 특유의 씁쓸한 풍미 때문에 생과일로 섭취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생자몽을 그대로 짠 100% 착즙 주스를 추천한다.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자몽을 그날 바로 짠 100% 착즙주스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는 750ml에는 생자몽 4개, 200ml에는 생자몽 1개를 그대로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겨울이면 날씨 탓에 냉장 주스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과 반대로, 오히려 미국에서는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의 매출이 겨울철에 더욱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생자몽의 풍부한 맛과 영양, 신선함 등을 고스란히 담은 플로리다 내추럴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며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경우가 늘고 있다. 

호텔에서 만원이 훌쩍 넘는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자몽 시트로네이드’는 컵에 유자청 2스푼과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 150ml를 넣고 저은 후 소다수를 채워주면 집에서도 손쉽게 고급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에 겨울이면 즐겨 찾는 유자청을 함께 섞어주면 달콤쌉쌀한 자몽의 풍미에 은은한 유자향이 어우러져 색다른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자몽과 유자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다.

◇ 유자 속 리모넨 성분은 목감기나 기침에 효과적!

대표적인 옐로 푸드 중 하나인 유자는 새콤달콤한 맛과 함께 감기예방에도 좋아 겨울철 사랑받는 과일 중 하나다. 

유자에는 비타민 C가 레몬의 3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감기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유자 속 리모넨 성분은 목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기침을 완화시켜 치료 목적으로도 효과가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탐앤탐스 ‘유자차’는 고흥 농협에서 생산한 우리 유자를 사용했으며, 과육이 풍부해 달콤쌉싸름한 맛과 부드러운 향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환절기에 접어들면서부터 몸을 덥혀주고 감기 예방에 좋은 뜨거운 과일티의 판매가 높아지며, 특히 유자차의 매출은 40% 이상 급상승하고 있다.

◇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과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생강조합, 감기 예방..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과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생강으로 만든 레몬생강차는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라 유자차와 함께 겨울철 대표적인 건강차로 꼽힌다. 

하지만 직접 만들 경우 레몬과 생강을 모두 손질해야 해 다소 수고가 따른다. 최근엔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어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동제약 ‘레몬과 생강’은 감기 예방에 좋은 차 재료인 레몬과 생강의 농축액을 담은 제품으로, 100% 국산 생강농축액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레몬과 쌉싸름하고 깊은 생강의 풍미가 잘 어우러진 맛으로, 시원한 냉장음료와 따뜻한 온장음료로 사시사철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300ml 용량 NB(New Bottle) PET 제품은 최초로 온장용 무균충전 아셉틱 PET 용기를 채택해, 일주일간 온장고 보관이 가능해 겨울철 차가운 한기로부터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 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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