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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한복판 '120평' 치킨호프집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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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는 서울 강남역 중심가에 120평 규모의 대형 홀매장 ‘교촌치킨 강남점’을 오픈했다.

교촌치킨 강남점은 인기에 힘입어 이전에 약 50평형대로 운영되던 매장을 2배 이상 확장된 규모로 늘려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내부의 한쪽 벽면은 오픈형 테라스로 공간을 구성해 매장 안에서도 강남역 거리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다른 한 쪽은 게비온(돌을 채워 넣은 사각 기둥) 벽으로 꾸며 자연적인 느낌의 홀과 단체룸을 구비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6~10인 규모의 독립된 공간도 갖춰 소규모 모임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전 매장과 차별화를 위해 약 10여 종 이상의 세계 맥주를 취급해 교촌치킨과 함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맥주 디스펜서와 맥주잔을 형상화한 매장 입구에 맥주 온도를 실시간으로 표시, 고객들에게 가장 맛있는 온도의 맥주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교촌치킨 강남점 한상일 점주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강남역 상권 특성상 이전 매장은 고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반면, 공간이 협소해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확장을 결심했다”며 “교촌치킨 강남점은 앞으로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메뉴로 강남역을 대표하는 매장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교촌치킨 강남점은 20~30대 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교촌 치킨의 차별화된 맛과 다양한 세계 맥주를 선보이며 ‘치맥’ 열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촌치킨 강남점은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이어지는 서초대로 77길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며, 홀영업 및 배달도 함께 운영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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