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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형 편의점 프랜차이즈 ‘레몬비’, 전국 가맹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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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형 편의점 프랜차이즈 기업 '㈜바구니'의 자체 편의점 브랜드인 '레몬비'(Lemon B)가 시스템 개발 및 모든 테스트를 완료하고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한 편의점’을 표방하는 레몬비는 로열티와 관리비, 해지 위약금이 없고 오히려 점주에게 본사에서 매월 일정 지원금을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기획돼 점주의 부담을 큰 폭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매월 판매 수익의 일부를 로열티와 관리비로 지불하는 기존 편의점과 달리 본사에 지불하는 로열티와 관리비가 없는 것. 이를 통해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전체가 점주에게 돌아가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편의점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가맹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일체의 해지 위약금이 없고, 점주가 자유롭게 영업시간을 관리할 수 있어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것 또한 장점이다.

개인 편의점이나 독립 편의점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물류 조달 문제 역시 해결, 전문 물류회사를 이용한 제 3자 물류 시스템을 이용해 안정적으로 물류를 공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레몬비 매장에서는 ‘1+1’, 2+1과 같은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저 수준의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을 제공하는 한편 가맹 계약 이후 빠른 시일 내에 점포 개점이 가능하도록 본사가 지원해 인테리어 공사와 교육, 상품 입고 및 진열 등의 개점 준비 과정을 최대 2주안에 끝마칠 수 있어 편의점 예비 창업자의 부담까지 줄였다.

바구니 관계자는 “점포 개점 후 매출 부진 시 본사에서 해당 점포를 인수하기 때문에 편의점 창업에 대한 위험부담도 적다”며 “본사만 배불리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점주와 프랜차이즈 본사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착한 기업을 목표로 편의점 점주에 대한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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