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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성공조건 '저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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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된고양이 양진호 대표 (사진=강동완 기자)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전문브랜드인 양진호 대표는 25일 '프랜차이즈 CEO가 직접 들려주는 성공스토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사회 생활속에서 유연한 대처능력은 경험에 의해서 나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속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런 열정으로 못된고양이 악세사리 브랜드를 위해 쉬는 시간 없이 20여년을 꾸준하게 달려왔다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은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

양 대표는 "매장을 운영하면서 노점 악세사리 매장을 운영한 적이 있다. 찾아가는 나만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창업에 필요한 노하우는 내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양 대표는 "망설이지 말고 부딪혀라..문제가 생긴다면 넘어가면 된다."라며 "융통성을 통해 넘어가는 것도 중요하고, 장사와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며, 리스트를 잘 넘겨가는 것은 배움속에서 나오게 된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프랜차이즈 CEO들의 성향을 보면, 생산, 유통, 매장출신으로 구분된다."라며 "좋은 물건이 만들어질 때 기초가 튼튼하게 다져놔야 사업에 성공의 틀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또 양 대표는 사업의 기본전제조건으로 세무회계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익율이 떨어지는 아이템은 피하고, 원래 있는 아이템보다 혁신적인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양 대표는 "장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노력하는 만큼 돌아오게 된다."라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꾸준하게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례로 연계판매에 대한 노하우도 중요하다. 한번 들어온 손님은 끝까지 잡아야 한다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인 '못된고양이'는 2008년부터 상표를 등록해 프랜차이즈를 위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전개해, 2009년 연매출 100억을 달성했다.

2011년부터 가맹점개설을 위한 정보공개서를 등록, 현재 300여개 협력업체와 100여개 가맹점을 통해 액세서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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