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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가맹사업법 위반.. 허위·과장된 정보제공 행위에 대해 시정조치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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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노대래)는 지난 2009년 7월경, (주)단월드가 가맹점 모집과정에서 제작한 카달로그와 홈페이지에 가맹점수, 매출액 등에 대해 허위·과장된 정보를 게재하여 지역 센터에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조치 명령을 내렸다고 ㅂ락혔다.

(주)단월드는 1992년 설립되어‘단월드’라는 영업표지를 사용하여 뇌호홉, 명상 등 건강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가맹본부로서 2013년 말 기준 56개의 가맹점과 226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법위반 내역을 살펴보면, 가맹점 모집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꿈을 위한 첫걸음, 단월드 프랜차이즈로 만나세요!”라는 제목의 홍보용 카달로그를 제작(3000부)하여 센터(가맹점)에 배포(1800부)함에 있어 가맹점수, 매출액 등 주요 정보에 대해 사실과 다르거나 부풀린 정보를 수록하여 배포했다.

또 (주)단월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등 17개 기관 및 단체와 이윤을 창출하는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고 소개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전국국학기공연합회 등 3개에 불과해 허위정보를 제공했다.

이런 행위에 대해 공정위는 (주)단월드가 가맹점 모집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맹희망자에게 정보를 제공함에 있어 주요 지표를 부풀리거나 다르게 게재하여 자신의 사업이 상당한 수익이 보장되고, 전망이 밝은 사업인 것처럼 표현하여 가맹희망자를 오인하게 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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