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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음식? 장한음식! 발효푸드로 맛과 건강 모두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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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음식이 시간이 지나 맛이 변하면, 음식이 상했으니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바로 우리의 ‘발효식품’들이다.

특히 한국의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 된장, 젓갈 등은 발효 과정에서 여러 가지 생리활성물질들을 생성해 성인병 예방과 항암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고 되며, 한국 음식문화의 우수성이 꾸준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식,음료 업계에서도 발효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메뉴들을 선보이며,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수산 발효식품 젓갈, 대상 FNF 종가집 ‘데이즈 퓨전젓갈’로 담백하게 즐기기

대상FNF 종가집은 향이 강한 젓갈을 퓨전화하여 밥 반찬으로 함께 먹기 좋은 ‘데이즈 퓨전젓갈’ 3종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명란젓에 체다치즈를 더해 특별함을 살린 '치즈 명란젓갈', 당근, 청량고추 등 국내산 야채를 넣은 '야채 창란젓갈', 국내산 오징어에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를 넣어 고소한 '견과류 오징어젓갈' 등 3종으로 마련되었다.

합성 보존료와 착향료를 전혀 넣지 않고, 견과류, 체다치즈, 야채 등 독특한 재료를 추가하여 보다 젓갈의 풍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종가집 젓갈에 비해 염도를 최대 34% 정도 감소시켜 더욱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한정식도 발효가 대세! 건강 챙기는 발효한정식 ‘드레꽃’

직접 담근 발효액, 발효식초 등을 이용한 발효음식들 전반적인 한정식 메뉴에 더해 메뉴화한 외식업체도 있다. 발효한정식 드레꽃에서는 자연 원재료를 토대로 직접 발효액과 발효식초를 만들어 이와 어우러진 다양한 음식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드레꽃의 효소보리굴비정식은 100일동안 말린 굴비를 직접 담근 인삼발효액과 황녹차물에 쪄서 구워내면서 건강한 밥상을 꾸려낸다.

이 외에도 불고기 냉채, 계절나물, 기본반찬 등과 발효후식이 제공되며, 석갈비곤드레정식, 연잎보쌈정식 세 종류의 메인 메뉴들도 선택이 가능하다.

발효한정식 드레꽃의 이미경 대표는 “발효 음식을 만드는 기본은 정직한 재료와 정성, 그리고 이를 만들어 내는 장기간의 시간투자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기타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이 아닌, 발효액과 발효식초를 대신 사용함으로써 맛과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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