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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제21회 매일 클래식 ‘베토벤을 만나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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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주최하는 ‘제 21회 매일 클래식’ 음악회가 지난 11월 7일 경기도 양평새싹꿈터, 8일 하남문화 예술회관 검단홀, 9일 춘천 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오는 16일에 경북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기업문화사업의 하나인 매일 클래식은 ‘따뜻하게 찾아가고 초대하는 음악회’를 모토로 지난 2003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인천, 광주, 성남, 평촌, 고양, 전주, 과천, 사천, 원주 등 전국 각지로 순회공연을 다니며 클래식 문화 저변 확대에 노력해 왔다.

이번 ‘제21회 매일 클래식’에서는 시련과 좌절을 딛고 인류에게 감동적인 음악을 남긴 베토벤의 음악을 무대에 올린다. ‘월광’, ‘비창’, ‘크로이처’ 소나타 등 베토벤의 주옥 같은 레퍼토리는 물론이고 현악4중주로 편곡된 교향곡 ‘운명’이 가을밤을 클래식의 진한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베토벤의 음악 외에도 그의 열정적인 삶을 엿볼 수 있는 편지가 곡 사이사이에 낭독되어 예술적인 감흥을 더한 것이 이번 공연의 특징. 가장 사적인 고백인 수많은 편지들을 통해 청중들은 베토벤의 인간적 고뇌와 영웅적인 도전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림, 이상효,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 첼리스트 정혜민, 피아니스트 표트르 쿱카가 베토벤의 음악을 전해주며 연극배우 박상종이 천재적 작곡가 베토벤의 날카로운 눈빛과 광기, 불멸의 여정을 그려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배우와 연주자들의 하모니를 통해서 베토벤의 열정적인 삶과 음악을 조명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지방 공연을 통해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이 외에도 사랑의 연탄 나르기, 김장봉사, 선천성대사이상 특수분유 생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욱 lion@mt.co.kr  |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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