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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창업자… 모험보다는 오래가는 아이템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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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시대, 수명이 늘어난 만큼 일할 시간도 늘어났다. 하지만 누구나 오래 몸담아 왔던 직장을 떠나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야 한다.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는 이미 오래다. 일할 수 있는 여건과 능력이 된다면, 창업은 필수코스다.

예비 창업자라면 스테디셀러 아이템에 주목하자. 물론 창업에 앞서 철저한 분석이 이뤄져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 안에 해답은 창업 스테디셀러 아이템에 있다. 

기존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왔고,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브랜드만이 확실하게 노후를 보장해 줄 수 있다.

스테디셀러 창업 아이템은 젊은층부터 노년층까지 고객층을 넓게 형성하고 있으며, 불경기에도 큰 기복 없이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충분한 수요가 형성된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반짝하는 트렌드 아이템만 좇았다가는 유행이 지나면 한 순간에 무너지기 십상이다.
 
꾸준히 인기 있는 브랜드라면 외식 창업을 빼 놓을 수 없다. 먹는 행위는 인간 기본 욕구 중 하나이며, 하루에도 수차례 하는 필수 활동이기 때문이다. 

외식 창업 시장에서 눈여겨봐야 할 키워드는 바로 수요가 꾸준한 대중음식이다. 치킨, 돈가스, 샤브샤브, 커피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 자주 찾는 메뉴다.

하지만 평소 조리에 특별한 능력이 없어 자신 없다면 이때 외식 프랜차이즈를 고민해 볼 수 있다. 외식프랜차이즈는 이미 소비자에게 검증받은 맛과 서비스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 

▲ 오땅비어 모습

스몰비어가 2014년 창업시장에서 하나의 성공 아이콘으로 떠오른 가운데, 오땅비어는 기존 스몰비어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성공포인트를 내세워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오땅비어는 기존에 천편일률적인 스몰비어를 탈피해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오징어와 땅콩을 베이스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고객층이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샤브샤브 전문점 ‘샤브향’은 2005년 설립해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스테디셀러 맛집이다. 

샤브샤브는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건강식으로 통한다. 샤브향은 샤브샤브 메인요리와 월남쌈과 쌀국수 등 사이드메뉴를 선보이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샤브향은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기존 브랜드 성장이 잠시 주춤하고 있는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단 기간 내 가맹점 수를 늘리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5월 이후 30여 가맹점에 이르며 최근 전국 190개 매장을 돌파했다. 

치킨전문점은 ‘외식 프랜차이즈 꽃’으로 불리며 스테디셀러 창업 아이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찜닭, 저가 치킨, 불닭 등 다양한 콘셉으로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치킨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아이템으로 우리나라 가장 많은 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배달 방식으로 편의성까지 높아 소비자 접근이 수월하다.

많은 이들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커피 역시 사계절 인기 있는 창업 아이템 메뉴다. 
올해 아이스크림, 빵 등 디저트 시장이 급성장했지만 현재로서는 커피만이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꼽힌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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