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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탐앤탐스, 중심 상권 쇼핑몰 등 가맹 개설 및 입점 문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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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초에 오픈한 탐앤탐스 몽골 2호점 ‘자이산스퀘어점’.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부유층 집중 거주 지역인 자이산 지역에 위치한 이 매장에서는 영업을 시작하는 7시부터 문을 닫는 밤 11시까지 대형 오븐 기기에서 갓 구운 프레즐과 허니버터브레드가 쉴 새 없이 만들어지고, 에스프레소 머신에서는 커피 추출과 우유 스팀이 이어진다.

지난 5월 말 오픈한 몽골 1호점 ‘GB플라자점’과 함께 몽골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매장은, 탐앤탐스 본사에서 파견한 한국인 트레이너에게 교육을 받은 현지인 매니저와 직원들이 철저한 메뉴와 서비스 매뉴얼에 맞춰 운영해 나가고 있다.

▲ 탐앤탐스에서 파견된 트레이너 김기택 씨(29)
현지 가맹 1호점인 자이산스퀘어점의 개점 준비는 보다 강력하고 체계적인 직원 교육과 오픈 준비, 초반의 운영 안정화를 위해 한국 탐앤탐스에서 파견된 트레이너 김기택 씨(29)가 도맡아 진행하였다.

탐앤탐스 아카데미 소속인 김기택 씨는 탐앤탐스 매장 직원으로 시작하여 점장을 거치며 우수한 메뉴 제조 실력과 서비스 마인드를 인정 받아 바리스타 교육 트레이너 시험에 합격하였으며, 현재 아카데미에서 매장 직원 교육과 일반인 수강생 교육, 외부 초청 강의 출강 등을 맡고 있다.

김 씨는 “자이산스퀘어점은 몽골 두 번째 매장이자 첫 가맹점으로 교육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지난 9월 매니저와 직원이 한국에 입국하여 교육과 매장 실습을 직접 지도하였으며, 오픈 2주을 앞두고 현지에 건너가 매장 직원 전원의 교육 및 실습, 매장 오픈 준비와 매장 안정화까지 체계적인 매뉴얼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이러한 시스템을 접해보지 못했던 직원들과 현지 가맹점주도 대한민국 토종 커피전문점 브랜드의 체계화 된 교육과 오픈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크게 놀라고 만족하였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 파견 인원과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까지 한 뜻으로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철저한 준비를 위해 열정적으로 임하여, 몽골 현지에 타 커피점 브랜드들이 이미 터를 잡고 있고, 오픈한 지 채 6개월이 되지 않은 단 2개의 탐앤탐스 매장만이 운영되고 있음에도 벌써부터 매출 1위 브랜드로 입소문이 나며 일반 고객과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인기 급상승 중”고 전했다.

꼼꼼하고 세심한 준비 끝에 오픈한 탐앤탐스 몽골 자이산스퀘어점은 오픈 기념식에 몽골의 대형 유통기업 ‘엘칸토 그룹’ 회장과 현 몽골 국무총리의 자제, 에이알디 파이낸셜 그룹 CEO, 베스트 웨스턴 호텔 대표 등 몽골 재계를 이끄는 유력한 기업의 대표를 비롯 유명 가수와 연예인 등 셀러브리티들이 다수 참석하였다. 

또한 NTV방송국을 비롯한 현지의 유력 언론사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열띤 취재를 벌이는 등 현지 재계와 연예계, 언론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씨는 “특히 자이산스퀘어 오픈 기념식에 방문한 현지의 유명 인사들이 브랜드에 크게 관심을 보이고 오픈 기념식 이후에도 자주 방문하고 있다”며 “빵을 주식으로 하고 있는 몽골에서 갓 구운 맛있는 빵과 커피를 함께 파는 매장으로 알려지며 프레즐과 허니버터브레드 물량이 연일 품절 사례를 이어가고 있으며, 마치 레스토랑처럼 지인들과의 식사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의 비율이 높아 앞으로도 더욱 폭발적인 인기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향후 성공을 점쳤다.

탐앤탐스는 몽골 1호점, 2호점에 이어 몽골 3호점 트윈타워점, 4호점 그랜드플라자점이 주요 오피스 상권과 쇼핑몰에 가맹점을 입점하는 것으로 계약을 완료한 상태이며, 중심 상권의 쇼핑몰을 비롯한 주요 입지에서도 가맹 개설과 입점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몽골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가맹점 확대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탐앤탐스는 미국, 태국, 호주, 싱가포르, 몽골, 중국 등 해외 6개 국에 3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태국에서는 연내 50여 개 가맹점 개설 계약이 완료되어 현지에서 새로운 한류를 일으키는 브랜드로 알려지는 등 새롭게 진출한 국가에서 추가 매장 개설 계약을 발 빠르게 전개하고 있으며, 카타르와 아르메니아 마스터 프랜차이즈 진출 계약 체결, 마카오, 홍콩, 중국 9개성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필리핀 가맹점 개설 준비 등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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