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VS] ‘왔다 장보리’ 오연서VS이유리, 치명적인 그녀들의 ‘원피스’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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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드라마 속, 두 여자가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시청률은 물론 패션까지 장악했다. 배우 오연서(장보리 역)와 이유리(연민정 역)가 열연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시청률 30%(닐슨코리아 제공)대를 넘나들며 안방극장을 들썩이고 있다.


극중 순박한 여주인공 오연서는 패턴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낸 반면, 소름 돋는 악역의 이유리는 세련미 넘치는 원피스룩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성격만큼이나 서로 다른 원피스룩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오연서와 이유리의 스타일링을 살펴보고, 패셔너블한 여성으로 거듭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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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악녀, 연민정의 ‘아우터형 원피스’

그녀의 아찔한 매력이 물든 원피스였다. 이유리는 지난 10월 5일 방송된 50회에서 화이트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선보였다. 원피스 옆선의 화려한 드레이프가 그녀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그녀는 벨트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했으며, 비비드한 오렌지 빛 토트백으로 포인트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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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순정녀, 장보리의 ‘패턴 원피스’

오연서의 원피스룩에는 단아한 아름다움이 물씬 풍겼다. 지난 9월 21일 방송된 48회에서 그녀는 슬림핏 패턴 원피스로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원피스의 프린세스 라인과 소매 부분의 셔링이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여기에 은은한 핑크빛 미니백을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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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 오연서가 선보인 패턴 원피스는 ‘제이제이지고트’의 제품으로 가격은 26만 9000원이며, 이유리가 선보인 아우터형 원피스는 ‘세옵’의 제품이다.


한편, ‘왔다 장보리’ 50회에서는 재희(오창석 분)의 아이를 유산한 연민정이 이를 숨긴 채 시아버지 동후(한진희 분)를 만나 손주를 이용해 눈물 연기를 펼치며 동정을 호소했다. 그러나 재희가 연민정이 유산한 사실과 비단(김지영 분)의 엄마라는 사실을 폭로해 갈등을 고조시켰다.

<사진=MBC ‘왔다 장보리’, 제이제이지고트, 세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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