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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광장시장, 특별한 공동브랜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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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맞춤의류 공동 브랜드 '인씨드(INSEED)' 출시
               


종로광장시장(이하 광장시장)에서 의류 제작과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는 상인들이 힘을 합쳐 맞춤 수제의류 공동브랜드 '인씨드(INSEED)'가 새롭게 출시됐다.


'인씨드'는 20대에서 40대에 이르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룩과 이지룩의 옷을 합리적 가격에 편안하면서도 품격을 갖춘 옷을 제안하고 있다.
 
광장시장은 고품질의 직물과 의류 부자재 등 옷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었고, 옷 만들기에 있어서는 3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분야별 장인들이 모여 있어 고급 맞춤의류브랜드를 출시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동대문패션타운이 생기고 저가의 기성복과 저가의 수입원단이 늘면서 상권이 축소되었지만 관련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노력으로 여전히 전국적인 유통망을 자랑하는 거점시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13년 중기청으로부터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이후 청년디자이너와 숙련된 기술을 갖춘 상인이 협업하여 의상을 제작하는 광장패션스쿨을 운영하면서 맞춤의류 브랜드의 출시를 모색할 수 있었다.


'인씨드'는 오는 10월4일 저녁 8시 2014 강남패션페스티벌 구민패션쇼를 통해 공식 출시되며 이후 광장시장 상인회를 통해 제작과 관련된 상담이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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