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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후식까지 코스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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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은 후 디저트를 먹으러 가는 코스는 이미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국내 디저트 시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호황을 누리고 있을 정도다. 

디저트 시장은 연간 약 3천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는 경기 침체에도 소비자들은 맵거나 단 것 위주의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 샤브샤브 업체가 식사 후 디저트 카페 할인 혜택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식사 후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할 필요가 없다. 

◇ 샤브향 일산 애니골점, 식사 후 ‘슬로 카페 달팽이’ 가면 할인혜택
샤브샤브 전문점인 ‘샤브향 일산 애니골점’ 2층에는 지난 7월 1일 ‘슬로 카페 달팽이’가 문을 열었다. 

대표적인 슬로푸드인 샤브샤브를 먹고 2층 카페로 올라가면 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샤브향’ 고객을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슬로 카페 달팽이’는 커피와 음료 등 기본 메뉴를 갖추고 가능한 친환경∙유기농 농장을 직접 찾아 직거래하고, 직접 기른 재료와 직접 만든 청이나 시럽을 활용한 ‘슬로’ 음료와 디저트를 낸다. 

‘슬로카페 달팽이’의 추천 메뉴는 ‘생허브혼합차’, ‘더블레몬티트리차’, ‘모히토’ 등이다. 직접 키운 민트와 무농약 친환경 ‘제주 허브올레’ 농장에서 공수하는 다양한 허브 생잎을 활용한 메뉴다.

그밖에 제주도 친환경 블루베리와 고창 친환경 복분자 메뉴도 특별하다. 허브올레 브랜드의 아로마 제품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 어바웃샤브 매장 숍인숍으로 입점한 ‘63와우크림’
중저가 샤브샤브 전문점 ‘어바웃샤브’는 우리 고유의 ‘탕’ 문화를 바탕으로 일본의 샤브샤브, 중국의 훠궈, 태국의 수끼 등 세계 각국의 샤브샤브를 한국식으로 재현한다. 3가지 육수를 기본으로, 30여 가지의 독창적인 샤브샤브를 제공하는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최근 ‘어바웃샤브’는 샤브샤브와 이탈리안 푸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샤브 다이닝 ‘어바웃샤브키친’을 론칭했다.

어바웃샤브 매장 숙대점과 대학로점에 숍인숍으로 입점해 있는 '63와우크림'은 저온 살균 과정을 거치는 매일유업의 상하목장 63도 우유로 만드는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다. 

어바웃샤브는 식사 고객에게 ‘63와우크림‘ 500원 할인권을 주는 등 공동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63와우크림'은 유지방이 12.5%에 달해 좀 더 깊은 맛을 낸다. 

크와 요거트 두 가지 형태 아이스크림으로 만날 수 있다. 또 식품 제조공정에서 높은 온도를 사용하는 대신 저온에서 천천히 살균해 생유에 가까운 맛을 보장한다. ’63와우크림‘에서는 100% 아라비카 종으로 제조하는 벤티사이즈(Venti size) 커피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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