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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가 커졌다.. 20 · 30대 여성층 공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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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편의점 CU(씨유)는 20~30대 성인 여성을 위해 기존 요구르트에 비해 용량을 크게 늘린 ‘CU Big 요구르트’를 출시했다.

주요 타겟층을 10대 학생이 아닌 20~30대 여성층으로 선정한 것은 관련 빅데이터 분석과 구매 현장을 모니터링 한 결과를 기반으로 했다.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난 3년간의 요구르트 구매층을 확인한 결과, 요구르트는 10대 학생과 어린이들이 많이 구매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20~30대 젊은 여성의 구매 비중이 30%를 넘었고, 10대는 10% 대에 그쳤다.

주부층이 어린 자녀들을 위한 구매를 하는 경우를 고려한다고 해도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였다.

또한 구매 현장을 모니터링 한 결과, 젊은 여성 고객층은 소규격 요구르트 (통상 60ml)를 여러 개 구매하여, 한꺼번에 음용하는 사례가 많았다. 실제로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는 500ml 이상 대용량 요구르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객 인터뷰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20~30대 젊은 여성들이 통상 소규격 요구르트를 4~5개 분량의 용량을 선호하며, 너무 강한 단맛에는 거부감을 느끼는 것도 알아냈다.

이런 분석 결과를 종합하여, 용량을 소규격 요구르트의 4.5개 수준인 270ml으로 대폭 늘린 ‘CU BIG 요구르트’를 출시하게 되었다.

특히, 단맛이 강한 합성감미료 대신에 ‘천연 레몬 과즙’을 사용하여, 청량감을 높이고 깔끔한 뒷맛이 나도록 했다.

한편, ‘CU(씨유)’는 오는 9월30일까지 ‘CU BIG 요구르트 (270ml, 1,250원)’ 출시를 기념하여 2개 구매 시 1개를 무료 증정하는 ‘2+1’ 행사를 진행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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