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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탑, 웅진식품 출신 유재면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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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계에 전문경영인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외식브랜드 중심으로 굽네치킨, 김가네, 교촌치킨, 멕시카나치킨이 관련분야 전문인을 CEO 대표및 전문고문으로 영입해 왔다.

이와함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DROPTOP)도 신임 대표이사로 유재면 前 웅진식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유재면 신임 대표는 1990년 웅진씽크빅에 입사한 후, 웅진코웨이와 웅진재팬 등을 거쳐 2005년 웅진식품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평사원에서 CEO까지 오르며 기업 경영에 입지적인 인물로 평가 받아왔다.

이미 30대에 중소기업을 경영하기 시작하면서 연 매출 220억 원대로 성장시킨 경험이 있으며, 정수기 코디 + 렌털 서비스 런칭을 비롯해 웅진그룹의 식품 사업을 음료 중심에서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확대해 종합식품 회사로 성장시켰다.

특히, 웅진식품 재직 시절 매년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웅진그룹을 초고속 성장시켜 식품 업계에서는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튀는 상상, 뛰는 경영’을 슬로건으로 창조적 혁신의 업무 스타일을 체계화하고, 업무 프로세스의 시스템화을 정립해 그룹의 내실을 다진 것으로도 유명하다.

유 대표는 드롭탑의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 강화는 물론, 해외 사업 진출과 신사업 구축 등 커피 사업의 다각화와 확대를 통해 드롭탑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할 예정이다.

유 대표는 “가맹점주들과 고객들의 사랑과 신뢰를 통해 그 동안 드롭탑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드롭탑의 커피와 디저트,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의 창조적 혁신을 통해 수익 구조 개선과 새로운 사업 구상 등 다양한 도전으로 고객과 가맹점주 중심의 경영을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드롭탑은 지난 2011년 창업 이후 매년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다크호스로, 플랫화이트 출시를 비롯해 국내 최초 스마트카페 솔루션을 런칭하는 등 업계를 리드하는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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