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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나인, 쿠폰도 스마트폰으로 적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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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의 역사는 이제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가 된 코카콜라에서 시작한다.

코카콜라의 마케팅을 고민하던 아사 캔들러(Asa Candler)가 1887년에 최초로 무료 시음권 혜택을 주는 쿠폰으로 고객 마케팅을 하면서, 쿠폰이 마케팅의 수단으로 등장한다. 그 이후, 전 세계에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쿠폰 서비스가 펼쳐지고 있다.

쿠폰 서비스 형태는 종이 쿠폰에 스탬프를 찍어서 적립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소비자의 입장에선 여러 개의 종이 쿠폰을 일일이 지갑 속에 넣어 다녀야 하고, 분실이 잦아 실제적
으로 이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있다. 

이런 종이 쿠폰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소비자가 항상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활용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다.

이를 활용한다는 것은 일부 대기업 계열의 매장이 아닌 중소 상공인들에겐 현실적인 벽이 실로 높기만 하다. 

샵나인 ㈜댓츠잇(대표 박승하)은 디지털 스탬프 서비스의 이 같은 약점을 보완한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서비스인 샵나인을 출시했다.

샵나인은 ‘전자 도장’ 등 아무런 추가적인 장비가 필요 없다. 샵나인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매장 업주와 소비자는 단지 자신의 스마트폰에 어플리케이션만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먼저, 업주는 자신의 스마트폰(혹은 컴퓨터)에서 샵나인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승인번호(4자리)를 요청한다. 이때 화면에 나타난 4자리 숫자를 고객에게 알려 주고, 고객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업주가 전달해 준 4자리 숫자만 입력하면 그걸로 적립 끝!

기존의 디지털 스탬프 서비스나 NFC 단말기를 이용한 서비스와 달리 샵나인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마케팅 수단을 도입하고자 하는 중소상공인의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기존의 개별화된 쿠폰 형태에서는 각 매장의 쿠폰 서비스를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샵나인이라는 이름은 각 매장의 혜택을 ‘스탬프를 9개 적립했을 때’라는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므로 소비자 선택을 손쉽게 하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댓츠잇 박승하 대표는 “샵나인이 기존의 서비스와 구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은 회원 가입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로그인 등의 어떠한 사용자 정보 입력 절차도 전혀 없다는 것이다.” 며 “이미 많은 중소상공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당사의 무료 마케팅 플랫폼인 “메이크엔드(https://www.makeend.kr)”와 이번에 출시하는 샵나인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주름이 조금이라도 펴졌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샵나인”을 검색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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