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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제주 콜라보레이션 매장.. 랜드마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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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 스쳐 지나가는 공간에서 머물러 쉬어가는 공간으로 변모하면서 다양한 차별화 매장이 선보여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편의점 CU(씨유)는 각 지역 고유의 특성과 이야기를 담은 랜드마크 매장을 새롭게 단장해 나가고 있다.

제주도 CU 해안도로점이 그 새로운 시도의 첫 작품. CU 해안도로점은 제주올레 17코스 해안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도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곳 매장을 활용해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이색 편의공간도 제공하고 제주의 멋과 특산품을 알림으로써 지역살림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사단법인 제주올레(이하 제주올레) 와 함께 올해 초부터 매장을 새 단장하게 되었다.

CU 해안도로점은 제주올레를 상징하는 제주 조랑말 ‘간세’를 모티브로 한 벽화와 조형물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벽면을 가득 채운 벽화는 ‘길, 그리고 간세’를 주제로 한 작품이며, 조형물은 생활폐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트 작품으로 편의점에서 많이 발생하는 알루미늄 캔을 주재료로 만든 친환경 작품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CU 해안도로점 인근의 제주 용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그린 ‘제주도’ 주제의 공동그림도 매장 곳곳에서 설치미술로 재탄생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 2012년부터 제주올레와 ‘친구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제주 지역 삼각김밥 매출수익의 1% 기부와 제주올레 특화상품 판매 등을 통해 제주 올레길 활성화에 힘써오고 있다. 

또한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서울 동숭동 CU마로니에 공원점에서는 아마추어 뮤지션을 위한 무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 매장에서는 스터디 모임을 할 수 있는 공간 대여도 운영하는 등 지역 사람들과 함께하는 지역명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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