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아이디어 가진 스타트업, 우리가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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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커머스 및 온·오프라인 할인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엄마 품과 같은 효과를 내는 침대, 기업 문화가 좋은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직장인 전문 매거진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사업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자신의 사업 아이템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모든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하고, 벤처, 중소기업 전문미디어 비즐이 주관하는 ‘제2회 스타트업 디스커버리 데모데이’가 2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롯데캐슬프레지던트에서 열렸다.


매달 개최되는 ‘스타트업 디스커버리 데모데이’는 비즐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자금력과 인력이 부족해 홍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비즐은 데모데이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1~2팀을 선발해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한다. 인터뷰, 언론보도, 홍보영상 제작뿐만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스킬, CEO 스피치 교육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오진석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과장, 김남표 서울신용보증재단 부장, 정우열 자몽커뮤니케이션 대표, 이욱희 비즐 편집국장이 심사위원으로서 자리를 빛냈다. 행사 진행은 강예림 모든코칭연구소 수석컨설턴트가 맡았다.


발표는 ▲임신, 출산, 육아관련 마케팅 전문회사 가치커뮤니케이션 ▲취미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비틱 ▲소셜커머스 및 온, 오프라인 할인 정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운영하는 펠리커머스 ▲숙면유도침대 제조사 루체테 ▲좋은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을 소개하는 오피스N의 순서로 진행됐다.


발표자들의 발표가 모두 끝난 후에는 ‘픽업 (PICK UP)’ 시간이 이어졌다. 이는 심사위원이 몇 몇 발표자들을 선택, 이들의 멘토로서 투자, 스피치 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행사 이후에는 와인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 간 친목도모를 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민윤홍 하비틱 대표는 “스타트업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 홍보할 수 있는 자리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며 “경험도 쌓고 많은 조언도 듣고, 참석자들 간 네트워킹도 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경란 모든커뮤니케이션 대표는 “모든커뮤니케이션과 비즐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비즈니스의 발견’을 목표로 앞으로도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열정과 도전 정신 가득한 스타트업과 함께 호흡하며 곁에서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모든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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