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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성공하려면 이것부터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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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가맹점을 지원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이 있는가?

지난 5월 KT는 8300여명에 이르는 직원을 명예퇴직이라는 명목으로 감원하였다. 또한 공무원연금 개편과 관련한 불안감으로 인해 교사, 경찰관 및 일반 공무원들의 명예퇴직이 전년에 비해 2배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구조조정을 통해 감원되는 근로자까지 포함하면 매년 회사를 떠나는 근로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창업을 선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외식업 창업이다.

일반적으로 처음 외식업 창업을 하는 경우 개인창업 보다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형창업이 아닌 생계형창업이 주를 이루는 현실에서 한 번의 실패는 병가지상사가 아닌 가정의 몰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에 대해 충분히 공부한 뒤 창업을 준비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면서 예비창업주들이 소홀히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상권, 브랜드, 매장규모, 창업비용 등에 대해서는 매우 세밀하게 준비하지만 정녕 매장을 운영하면서 만나게 될 문제점에 대한 대비는 전혀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 반드시 살펴야 하는 것이 가맹점 오픈 후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가맹점의 안정화를 위해 어떤 지원을 해주는지 하는 것이다. 일부 불량한 프랜차이즈 본사는 오픈만 시키고 관리(지원)을 전혀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브랜드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나 혼자 아무리 노력해도 프랜차이즈 본사의 지원 없이는 매장을 운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원조 크림생맥주 전문 브랜드 "플젠(PLZEN, www.plzen.co.kr)"은 오픈가맹점에 대한 관리 프로세스를 더욱 강화하여 가맹점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의 S/V(슈퍼바이저)를 통한 방문교육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플젠에서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램은 "매장 안정화 지원 프로그램"과 "부진매장 조기회생 지원 프로그램"이다.

플젠은 신규 오픈한 가맹점에 대해 3개월간 3단계에 걸쳐 집중관리를 통해 가맹점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이것이 "매장 안정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 1단계(오픈 1개월 뒤) - 본사의 인테리어팀이 방문하여 가맹점의 시설물 안전상태를 재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은 보완해 주고 있으며, 슈퍼바이저와 메뉴바이저의 집중 방문교육을 통해 가맹점 운영상태를 집중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은 재교육을 진행한다.

▲ 2단계(오픈 2개월 뒤) - 플젠의 영업분석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및 수익상태를 분석해 주고, 매출 및 수익이 부진한 경우 원인을 진단하고 원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별도로 기획하여 진행함으로써 부진한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3단계(오픈 3개월 뒤) - 가맹점의 영업상태를 재점검하고 평가하여 부진한 부분이 있는지 체크하고, 부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맞춤 전략을 수립하여 제공함으로써 부진을 조기에 타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업을 하다보면 자의반 타의반 매출부진에 시달릴 수 있다. 플젠은 이처럼 매출부진이 심각한 가맹점에 대해 "부진매장 조기회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1단계 - 가맹점 진단 및 문제점 조사
플젠의 영업분석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영업현황을 분석하고, 슈퍼바이저, 메뉴바이저, 마케팅전문가를 파견하여 메뉴조리, 고객접객, 청결관리 등 매장운영에 대해 전반적인 조사를 진행하여 문제점을 찾아낸다.

▲ 2단계 - 가맹점 맞춤형 전략 제공 및 피드백
가맹점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사 차원의 전략회의를 통해 가맹점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여 제공한다. 1개월 ~ 3개월간 영업실적을 체크하여 개선효과를 분석하고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여 제공한다.

▲ 3단계 - 문제점 해결 매뉴얼 제공
문제점별 맞춤전략에 대한 매뉴얼을 작성하여 가맹점에 제공한다. 가맹점은 영업 중 위험요인이 발생할 경우 매뉴얼에 따라 처방함으로써 즉각적으로 위험요인을 제거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가맹점이 자생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믿을 수 있은 브랜드의 선택과 함께 브랜드의 오픈이후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까지 면밀하게 살펴야 창업의 실패를 방지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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