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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튀기는 깨끗하고 경제적인 튀김기.. (주)넥스타코리아 ‘넥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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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은 중독성이 크며 식욕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조리법이다. 특색이 강하지 않은 식재료를 요리할 때 활용하기 좋다. 같은 감자를 요리해도 물에 삶은 것보다는 기름에 튀기면 식감과 풍미는 확연히 달라진다. 삶은 감자를 안 먹는 아이도 튀긴 감자는 잘 먹는다.

튀김 조리의 기본 원리는 고온의 기름 속에서 식품을 가열하는 것이다. 튀기는 동안 식품 안의 수분은 적당히 증발하고 대신 식재료는 기름이 가진 고소한 맛을 흡수해 독특한 풍미를 주는 게 특징이다. 
▲ 제공=월간 외식경영

기름에 튀긴 자체만으로도 풍미는 풍성해지고 구미를 당기는 매력이 있다. 이런 튀김에도 아름다운 장미의 가시처럼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온도 등을 맞춰서 조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비만에 대한 염려로 튀김을 부담스러워하는 마음, 트랜스지방이나 아크릴아마이드 같은 몸에 그다지 유익하지 않은 성분들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무엇보다 무섭게 들어가는 기름 양과 튀김온도, 맛있는 튀김을 하고 남은 지긋지긋한 폐유처리에 대한 부담은 늘 따라오는 무거운 꼬리표다.

업소에서 흔히 튀김을 하기 위해 쓰는 튀김기는 유지와 관리가 부담된다. 치킨전문점, 단체급식소, 제과점 등 모두 튀김에 대한 고민은 같다. 많은 양의 튀김 기름 소비에 따라 식재료 원가에 대한 부담, 튀김의 효율, 폐유처리문제 등의 고민만 조금 덜어준다면 일의 효율이 올라갈텐데, 기존의 튀김기는 효율성에서 상당히 아쉬운 게 현실이다.

(주)넥스타코리아(대표 김은희)는 기존 튀김기의 단점을 물로 극복한 차세대 튀김기를 출시했다. 10여년 간 연구 끝에 탄생한 제품으로 잔잔한 입소문과 함께 좋은 튀김기라는 평을 받고 있다.

◇ 기존에 비해 소비량 50%가량 절감
튀김기 ‘넥스타’는 기존의 튀김기보다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다. 기름 소비량을 줄이는 혁신적인 구조와 튀김방식이 특징이다. 넥스타는 물을 이용한 수유식 튀김기로 기존 대비 기름 소비량이 50%가량 줄어들도록 제작됐다.

기름 소비량이 많게는 200여만원 대에 달했던 모 업소는 최근 넥스타 튀김기를 도입한 뒤 매월 소비되던 기름값의 절반인 100만원 대로 줄었다. 기름값만으로도 돈 버는 기분이라고 한다.

렌탈해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름값만 생각하면 렌탈료 월 10만원만 부담해도 이익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게다가 가스비를 30% 이상 절감하는 ‘공기 비례 제어 방식’의 버너를 사용해 열효율을 높이고 있다. 프라이드치킨을 170℃ 정도에서 10분만 튀겨도 바삭하게 조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가스비가 절감되어 원가를 낮추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 열복원력이 좋아 연속해서 각종 튀김을 조리하기에 용이하다. 170℃의 온도에서 단시간에 바삭한 조리가 가능하다. 180℃ 이상 가열하면 나오는 발암물질 걱정도 없다. 튀김을 연속해 조리하면 눈이 따가운 자극적인 연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실제 튀김 조리 시 후드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였다.

◇ 폐유처리, 세척 등 위생 관리 손쉬워
무엇보다 넥스타 튀김기는 내부 구조가 친환경적이다. 튀김기에 물을 넣은 구조로 특수하게 설계돼 있다. 기름 아래 쪽에 물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튀김 시 찌꺼기 처리가 용이하다. 찌꺼기가 식용유 밑 물로 가라앉기 때문이다. 그 덕에 기름을 깨끗하게 쓸 수 있다.

튀김의 고유한 맛과 색깔을 내는데도 효과적이다. 생선과 돈가스, 치킨 등을 동시에 튀겨도 제각각의 맛을 유지할 수 있어 특히 다양한 메뉴를 동시에 튀겨야 하는 매장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구조적으로 튀김기 내부에 들어있는 물은 언제나 적정량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프라이드치킨의 퍽퍽한 닭 가슴살도 부드럽게 튀겨낼 수 있다.

또 배기온도가 기존제품들에 비해 낮아 쾌적한 주방 환경을 유지 할 수 있다. 주방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고 특히 유해가스 발생이 적다.

튀김기 사용 시 가장 큰 부담인 폐유처리도 아주 손쉽고 간단하다. 튀김기 아래에 있는 노즐로 물과 기름을 가볍게 버리고 내부에 잔열이 남은 상태에서 물로만 가볍게 세척하면 말끔해진다. 5분이면 폐유처리가 가능할 정도로 위생 관리가 편리하다.

기존 튀김기보다 경제적, 관리적, 건강적인 측면에서 여러 장점이 많아 주목해볼만 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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