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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맥페스티벌 참여한 '치킨 프랜차이즈'.. 전국 브랜드로 인지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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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구는 여름 날씨보다 더 뜨거운 ‘치맥(치킨+맥주) 열기’로 가득하다.

지난 16일부터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시작된 ‘2014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전야제 첫 날에만 ‘6만명’이 방문해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치킨. 국내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한국 사람은 하루에 60만 마리의 치킨을 먹는다고 한다. 

근래에는 ‘치느님’, ‘1인 1닭’을 외치는 사람들까지 생겨났다. 거기에 치킨과는 뗄 수 없는 음료 맥주까지! 우리나라 특유의 배달문화와 가족적 분위기에 힘입어 이제는 치맥을 ‘대한민국의 풍속’으로 까지 정착시키는가 하면 세계화 시키는 것까지 성공했다.

지난해 열린 2013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역의 닭 가공산업과 치킨 프랜차이즈를 전국적으로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10만명이 방문할 것이라는 예상을 넘어 40만명이 넘는 방문자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축제 이후, 후원사이자 참여업체 중 하나였던 지역의 대표 치킨 업체 ‘땅땅치킨’은 가맹점 문의가 몰리면서 서울ㆍ경기권으로 진출하는 데에도 큰 기회가 되었다고 한다.

땅땅치킨의 관계자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관심을 갖는 축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축제 참여를 하면서 더욱 많은 고객에게 땅땅치킨이라는 브랜드를 알리고,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에게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관심, 차별화된 메뉴 구성 등 프랜차이즈 본사의 탄탄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직접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처음 땅땅치킨을 접한 방문자들은 땅땅치킨에서 마련한 다양한 치킨 메뉴와 이벤트를 즐기며 즐거워했다. 

복불복 음료 빨리 마시기, 치킨박스 빨리 접기, 치킨 정량 맞히기 등 3단계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가져가는 이벤트 부스에는 줄이 길에 지어져 있었고 무료 시식 코너 뿐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땅땅치킨을 맛보기 위해 몰린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귀여운 닭 캐릭터를 앞세워 이목을 끌었던 부스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는 많은 사람들이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강신규 미래창업경영원 원장은 “가맹점 지원에 있어 본사 중심의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 인지도를 끌어올려 가맹점주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매출 창출로 연결되게 하는 지원정책은 프랜차이즈 사업의 기본 중 기본이라는 점에서 땅땅치킨은 프랜차이즈 본사 마케팅의 모범적인 사례로 보여진다. "고 소개했다.

또 "앞으로도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서는 가맹점주들에게 힘이 되고 고객들에게는 신뢰감 있는 기업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면밀한 마케팅 기획과 실행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안전한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는 이러한 본사의 마케팅에 대해 꼼꼼히 따져봐야 실패를 줄이는 창업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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