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불청객 '땀', 머리에 쓰고 몸에 바르면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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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니아 P씨(32세)에게 한 여름 야외 운동을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남들보다 땀 분비가 많아 조금만 움직여도 머리, 가슴 등 온몸이 금세 땀으로 젖어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에 야외운동을 하러 나갈 때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땀에서 해방시켜주는 기능성 및 뷰티 제품들은 꼭 챙겨야 하는 필수 아이템이다.

최근 땀 배출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 인기다. 더워진 날씨와 함께 야외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진 것.

특히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신체 활동량이 많아 땀 분비가 활발한 만큼 이들을 겨냥한 야구, 자전거, 등산 등 다양한 야외 스포츠 시 땀으로부터 해방시켜줄 기능성 및 뷰티 제품들이 유혹하고 있다.

▶ 머리 속 땀도 케어가 필요해
야구나 사이클 같은 운동은 머리 보호를 위해 헬멧이나 모자를 착용해야 하지만 장시간 착용 시 통풍이 되지 않아 땀이 차기 쉽다. 땀이 찰 경우 흐르는 땀에 시야마저 방해 될 때가 많아 헬멧 속 통풍을 돕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국의 스포츠케어 브랜드 미션 애슬릿케어의 ‘인듀라쿨 헬멧 라이너’는 헬멧이나 모자 안에 착용하는 기능성 제품으로 땀을 순환시켜 시원함을 유지하며, 땀이 차고 흐르는 땀에 시야가 방해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헬멧 속 땀 냄새를 잡아 상쾌함을 제공한다.(블랙/화이트_2만원)

▶ 미끌미끌 땀 나는 손을 위한 신의 한 수

골프, 야구, 테니스 등 운동 시, 골프채나 배트를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그립감. 하지만 평소 손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면 땀으로 인해 쉽게 미끄러지면서 불안정한 그립감을 제공해 불편함을 느끼기 일쑤다. 

미션 애슬릿케어의 ‘파워 그립’은 손바닥의 땀 배출을 방지해주는 제품으로 야구배트나 골프채, 라켓 사용 시 땀으로 인한 미끄러움을 방지, 그립감을 강화시켜 준다. 맨손은 물론 장갑 위에도 덧발라 사용 가능하며 빠른 흡수력을 자랑한다.(50ml_1만5000원)

▶ 겨땀 걱정 없이 양팔 번쩍
유독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많이 나 운동 중 ‘겨땀 굴욕’으로 제대로 된 운동을 하지 못했다면 데오드란트를 사용해보자. 

꽃을든남자의 ‘에너지 팩토리 에버퍼퓸 데오드란트 스프레이’는 깔끔한 향과 함께 강력한 땀 억제 효과로 겨드랑이를 상쾌하게 유지시켜준다. 흡착 및 냄새 발생 억제에 효과적인 다공성 파우더를 주성분으로 하여 땀냄새와 체취 흡착에 뛰어나다. 사용 전 충분히 흔든 뒤 겨드랑이에서 약 15cm 떨어진 거리에서 분사해 사용하면 효과적이다.(100ml_6800원)

▶ 땀으로 세수할 필요 없어요
무더위에 운동을 하다 보면 어느새 얼굴에 땀이 흐르기 마련. 얼굴을 아무리 닦아도 흐르는 땀에 운동 시 불편함을 겪은 경험이 있다면 얼굴 전용 땀 억제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동제약과 성광제약이 코프로모션 한 ‘스웨트롤패드액’은 약액이 적셔진 부직포 패드 타입의 얼굴 땀 억제 제품이다. 눈, 코, 입을 제외한 마른 얼굴에 5회 정도 문질러 사용하면 된다. 바른 후 4시간 이내에는 얼굴을 씻지 않는 것이 좋으며 1일 1회 사용으로 땀 억제 효과가 유지 된다.

<이미지제공=미션 애슬릿케어>
강인귀 deux1004@mt.co.kr  |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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