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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올 상반기 소비 키워드는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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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상반기 티몬 매출 순위

소셜커머스 티몬이 올 상반기 소셜커머스 소비 키워드로 ‘OBAMA’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티몬은 상반기 6개월 동안 매출 상위 제품 구매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반복구매(Often purchase)가 증가했고, ▲육아용품(Baby product)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항공권(Airplane ticket)판매와 ▲모바일 비중 증대(Mobile) 그리고 ▲가격인하(Abate the price)를 통한 합리적인 소비가 증가한 점을 확인하고 이를 주요 키워드로 채택했다.

올해 티몬의 상반기 매출 Top 10에 포함된 상품들의 개별 단가는 10만원 이하로 나타났다. 지난해 노트북, 패키지여행상품 등 고가제품이 5개 이상 포함된 것과는 대조되는 결과다. 상위 10개 제품의 개별단가는 낮지만 매출은 70% 이상 상승하며 비교적 단가가 낮은 저렴한 상품에 대한 반복 구매가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상반기 전체 매출 중 육아 카테고리는 약 12%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에도 프리미엄 물티슈 몽드드를 선두로 마미포코 팬티형 기저귀, 엘빈즈 클래식이유식 등이 높은 판매고를 보였다. 티몬은 전체 구매자 중 2030여성의 비중이 80%에 육박해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유여행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패키지 여행 상품보다는 항공권을 직접 구매하는 비중이 높아져 항공권과 숙박 등 관련 상품 매출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주의 경우 티몬을 통해 지난 상반기 판매된 항공권수는 약 21만장으로 전년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티몬은 올 상반기 근거리 도시탭을 오픈 하고 해당 지역의 항공권에서부터 숙박, 음식점까지 한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유여행객들의 편의를 강화했다.

아울러 올 상반기 티몬의 전체 거래액에서 모바일이 매출비중은 지난해 45%에서 20% 증가한 65%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소비 시간대와 날짜에 따른 구분도 불분명해졌다. 지난해에는 설날과 같은 명절의 경우 평소보다 매출이 절반 이하로 감소되는 현상을 보였으나, 올해엔 명절 매출 감소율이 낮아지고 연휴가 끝날 다음날 바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생필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특히 새로 오픈된 생필품 끝장세일관의 경우 최대 75%의 할인을 통해 엄선된 생활용품들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오픈 직후 대비 모바일 페이지뷰가 52%가량 높아졌을 뿐 아니라 매출도 12%가량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효주 hj0308@mt.co.kr  | 

머니위크 박효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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