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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디저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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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에서 디저트는 더 이상 구색용 제품이 아니다. 보다 맛있고 다양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디저트를 즐기는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업계에서는 디저트 메뉴 개발에 한창이다. 

특히 예전에는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프리미엄 디저트를 커피전문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며 고급디저트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솔티드 카라멜 젤라또’를 판매하고 있다. 

정통 유러피안 스타일의 젤라또로 소금의 짠 맛이 카라멜의 달콤한 맛을 더욱 진하고 풍부하게 해주며, 달콤하지만 약간은 텁텁한 끝 맛을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 제공=드롭탑

특히 드롭탑 젤라또는 수제방식으로 소량 주문 생산해 신선하며, 천연재료 사용으로 유지방 함량이 낮아 어린 아이들과 다이어트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도 부담 없이 먹기에 좋다.

드롭탑은 ‘솔티드 카라멜 젤라또’를 단품으로 판매할 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한 아웃도어 디저트 ‘카페 젤라니타’의 주재료로 사용해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프랑스 고급 과자인 마카롱 5종을 선보이고 있다. 마카롱은 아몬드 가루, 밀가루, 달걀 흰자, 설탕을 재료로 만들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종류는 블루베리, 오렌지, 피스타치오, 바닐라, 초콜릿 마카롱 등이다.

투썸플레이스는 프랑스 정통 디저트인 에클레어를 판매중이다. 길쭉한 페스트리에 크림을 가득 채우고 겉 표면을 초콜릿으로 입혀 부드러운 과자와 신선한 크림, 달콤한 초콜릿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 종류는 바닐라, 초콜릿, 커피 세가지다.

김형욱 드롭탑 전략기획본부장은 “식사 후나 간식으로 디저트를 먹는 것은 이미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며 “다양하고 더욱 고급화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업계의 프리미엄 디저트 개발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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