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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를 먹는다.. 건강식 효능 입증 '차세대 식품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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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입맛이 떨어졌을 때 새콤달콤한 해파리 요리는 입맛을 되돌려 줍니다. 사람들은 향긋한 맛과 오돌오돌한 식감을 느끼기 위해 해파리를 찾습니다."

흔히들 해파리는 여름철 바닷가 해수욕장에서 독성을 쏘아, 피서객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존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해파리가 또다른 음식재료로 사용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해파리는 강장동물과 유즐동물의 총칭으로, 보통 우산모양으로 된 두 개의 몸 사이에 한천질로 되어있다. 우리나라 해역에는 물 해파리가 흔하며 전부 식용으로 사용할 수는 없고, 근구 해파리 목에 속하는 정도가 식용으로 사용된다.
▲ 제공=참좋은 해파리

이미 국내에서는 주로 냉채를 만드는 음식재료로 사용되어 왔다.

참좋은 해파리 박성현 대표는 "해파리의 경우 씹는 식감이 좋은 노란해파리와 하얀해파리로 구분되어 있다."라며 "해파리 관련 레시피를 통해 건강 기능식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해파리의 성분을 보면 수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칼슘 등이 주성분이며 젤라틴이 다량 함유되어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좋다.

또 고혈압 치료에도 효능을 보이며, 해파리가 가지고 있는 뮤신이란 성분은 콘드로이틴이라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주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해파리의 차가운 성질은 여름날 몸에 있는 열을 식혀주기 때문에 식욕을 되돌려주기도 한다.

원산지에서 해파리를 잡으면, 포획한 해파리의 갓과 다리(촉수)부분을 분리하고 깨끗이 씻어 소금과 백반을 뿌려 탈수하고 응고시킨 다음 자연 건조시켜 노란 해파리, 하얀 해파리의 원료로 만드는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만든 해파리 원료를 참좋은 공장으로 가져와 세척 및 절단 과정을 거쳐 소비자들에게드릴 건강하고 참좋은 해파리를 만든다.

맛있는 참좋은 해파리 레시피

▲ 제공=참좋은 해파리


◇ 해파리 냉면
01. 닭 육수(삼계탕육수)와 동치미육수를 3:1로 섞고 식초와 설탕, 소금 등으로 간을 하여 육수를 만듭니다.

02. 참좋은 해파리와 각종 해산물을 손질합니다. 기호에 따라 청량고추와 계란 등 냉면에 얹을 고명을 준비합니다.

03. 끓는 물에 국수를 넣어 삶아 냉수에 여러 번 가볍게 헹구어 1인분씩 사리를 만들어 놓습니다.

04. 잘 삶은 사리(면)위에 손질해 놓은 참좋은 해파리와 해산물, 그리고 각종 고명, 땅콩소스를 얹고 육수를 얹으면 여름철 새콤달콤한 해파리 냉면이 완성됩니다.

▲ 제공=참좋은 해파리

◇  해파리 냉채

01. 미지근한 물에 해파리를 50분 정도 넣어서 염분을 제거합니다.

02. 염분이 제거된 해파리를 맑은 물에 깨끗이 헹구어 물기를 뺀 후, 설탕과 식초를 섞은 물에 20~30분간 넣어 간을 합니다.

03. 간을 한 해파리를 건져서 입맛에 맞게 오이, 햄, 맛살 등을 곁들여서 소스에 버무려 맛있게 먹습니다.

◇ 월남쌈 해파리
01. 차돌박이는 양념을 넣고 버무려줍니다.

02. 오이는 당근은 얇게 채썰어 놓습니다. 깻잎과 양상추도 가늘게 채썰어 물기를 완전하게 빼서 준비합니다. 파인애플은 3~4cm 정도의 두께로 채썰어 준비합니다. 기호에 따라 고수와 숙주도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03. 피시소스, 레몬즙, 파인애플즙, 홍고추, 청양고추, 마늘, 설탕을 넣고 잘 섞어 피시소스를 만들고, 설탕, 땅콩버터, 꿀, 피시소스, 간장, 파인애플즙을 넣어 땅콩소스를 만듭니다.

04. 양념한 고기는 팬에 구워서 준비한다.

05. 6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넣고 부드럽게 되면 기호에 따라 갖은 야채와 고기를 넣고 돌돌 말아 소스에 찍어 먹는다.

이 외에도 초밥, 샤브샤브, 샐러드 등 더욱 맛있는 참좋은 해파리를 즐기실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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