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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분석.. 멀리있는 고객이 찾아오게 만드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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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분석은 내 상품 판매를 위한 타깃을 찾는 것으로, 타켓에 대한 마케팅범위가 정확할수록 표적을 정확히 맞출 수 있다. 일례로 외식이나 도소매 서비스 판매업종이 오픈이후 주변주택가나 오피스 상권에 전단지를 배포하는 광고를 진행하지만 실제 전단지 배포이후 회수되는 고객구매율은 0.01%에 불과해 이는 타케층을 찾지 못한 디마케팅이라는 것.

김영갑 한양사이버대 교수는 지난 8일, ‘상권분석과 사업타당성’ 강의를 통해 이같이 소개하고, 상권은 크게 상세권과 상가권으로 구분되어지며, 이에 따른 마케팅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 김영갑 교수 (사진=강동완 기자)

먼저, 상가권은 점포들이 밀집된 상권으로 타켓고객 소비층의 분석이 색다르게 파악해야 하며, 상세권은 주변 주택 또는 오피스상권 중심으로 찾아오는 고객들에 대한 범위를 책정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것.

일례로 김 교수는 “강남역 상권내의 커피숍을 방문하는 고객은 어디에서 오는지 확인이 불가능하다.”라며 “상권범위가 상가권 중심으로 형성이 되어 있으며, 구매나 거래하는 내역을 통해 소비층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상세권의 경우는 “점포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조사하고, 이들이 어디에서 오는 고객인지 분석을 통해 타켓층에 따른 마케팅 광고를 펼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상권에 대한 분석은 최근 빅데이타를 활용한 각종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취득할수 있다.

주요 타켓층을 위한 리서치 분석프로그램으로는 중소기업청의 상권분석시스템, SK텔레콤의 지오비젼, 비씨카드의 대박상권어플, 나이스정보통신 나이스비즈맵서비스, 현대캐피탈 등이 무료로 리서치 자료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김 교수는 “상권(marketing area)은 3C(사업자, 소비자, 경쟁자)들이 존재하는 공간이다.”라며 “최근에는 마케팅 방법이 새로운 상권을 만들 수 잇으며, 범위가 유동적이면서 늘어나기도 줄어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소비자가 찾아와주는 것도 일종의 상권마케팅의 하나이다라는 것.
반면, “가까이 있는 소비자가 방문하지 않는 매장의 경우는 상권과 입지의 분석타켓이 떨어진 것으로 이에 대한 해결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영갑교수는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교수로 세종대학교 외식경영학 박사이며, 한국외식경영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상권분석론' '외식창업론' '외식메뉴관리론' '외식마케팅' '미스터리쇼핑' 등 다수가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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