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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주목받는 창업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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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테헤란로 또는 선릉역 주변인근을 살펴보면, 커피전문점이 있던 자리에 어느새 반려동물 중심의 애견샵, 동물병원 24시가 들어서고 있다.

로드샵 거리에서 직접 만나는 자영업 아이템으로 최근들어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전문샵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주요사례로는 애견샵, 테이크아웃 중심의 반찬전문점, 또는 한식 아이템의 포장을 통해 손쉽게 집에서 혼자 먹을수 있는 HMR 중심의 제품판매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또 1인가구가 집에 들어가기전에 간단히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스몰비어' 역시 이들틈새를 파고 든다.
 
주요브랜드로 애견샵의 경우는 '러브펫멀티펫샵'이 반찬전문점은 '진이찬방'이 한식 테이크아웃 HMR 전문의 '국사랑' 스몰비어 차별화를 추구하는 '오땅비어' 등이 이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멀티펫샵의 경우는 애견시장의 규모가 약 3조원에 이르면서 앞으로 성장성이 더 높아 질것으로 기대된다.
 

'러브펫코리아'의 '러브펫 멀티펫샵' 최인영 대표는 "과거 단일업종으로 운영되던 애견업종의 단점을 보완했다."라며 "애견용품 및 고양이용품 판매, 애완동물미용, 애완동물 전용 탄산수 스파, 애완동물분양, 애견훈련, 애완동물호텔, 강아지유치원 등을 한 매장에서 운영이 가능하도록 해서 원스톱 쇼핑을 가능하게 했다."고 소개했다.

또 최 대표는 "현재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의 직영점과 중계 홈플러스 직영점 운영을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운영시스템을 보강 강화하고 있다."라며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신제품을 개발해 매출향상을 지원하고 이어 가맹점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제공=오땅비어(오징어와 땅콩) 스몰비어

이외에도 스몰비어를 운영하고 있는 '오땅비어'는 감자튀김 일색인 맥주전문점에 새로운 트랜드로 해산물 중심의 대왕문어 중심의 메뉴를 통해 간단한 요기와 웰빙 건강을 생각하는 메뉴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맹점 개설초기부터 기존 호프매장을 운영하던 점주들의 러브콜을 받아 10여개 이상이 계약을 체결해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는 상태로, 오는 7월31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월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아이템의 장단점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반찬전문점인 진이찬방은 오는 6일까지 개최되는 '대구 창업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해 아이템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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