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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선택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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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4년 동안 서울시내 커피·음료업체는 매년 16.7%씩 증가했다. 또한 한국유통연감 및 한국기업콘텐츠진흥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커피전문점 숫자는 2013년 4월 기준 약 1만8,000개를 넘어섰다.
◇ 남녀직장인 44.6% 커피전문점 창업 희망
식지 않은 커피 열풍만큼, 커피전문점을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최근 취업 포털 잡코리아와 청림출판이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44.6%가 창업을 희망하는 업종으로 커피전문점을 꼽았다.

커피전문점은 비교적 매장 운영이 단순하고 관리가 수월하면서도 투자 대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프랜차이즈의 경우 본사의 운영 노하우, 교육 및 관리 시스템 등 체계적인 매뉴얼이 제대로 갖춰져 있어 초보 창업자들이 시작하기에 적합하다.

▲ 카페쇼에서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다. (사진=류승희 기자)

◇ 예비창업자 위해 은행과 손잡고 실질적 금융 지원 서비스 제공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DROPTOP)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선택한 예비창업자라면 창업 비용을 비롯해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을 위한 본사의 지원 시스템을 철저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커피전문점 드롭탑의 경우 창업 자금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를 위해 하나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과 같은 우수 금융권과 함께 프랜차이즈 가맹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하나은행에서는 저렴한 이율로 최대 1억원 상당의 창업자금 대출이 가능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에는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지역 경제 활성화 MOU를 체결해 광주시 소재 우수 가맹 업체를 재단에 추천하고 우선적인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커피와 베이커리의 복합형태인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베이'역시, 외환은행과 프랜차이즈 특별협약을 통해 1억원의 창업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커피베이는 고객이 집중되는 시간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디저트의 맛으로 승부할 수 있도록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본사 상권분석 능력도 중요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가맹계약 체결 시 정확한 상권분석 능력이 탁월하다. 내부 가맹 영업팀은 물론, 외부 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매장 오픈 시 상권 분석을 철저히 시행하고, 사전 심의에 통과한 상권에만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매출 극대화에 기여한다.
 
입지 조건과 외관 등을 꼼꼼히 따져 ‘고수익을 낼 상권’만을 선정해 공략하는 것이 드롭탑의 강점. 그 외에도 새로운 가맹점이 오픈되면 본사의 영업, 마케팅팀, 교육팀을 중심으로 테스크포스가 구성되어 가맹점주가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커피 프랜차이즈 한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이 꼭 살펴봐야 하는 것은 자신이 가진 자금 규모에 적합한 매장크기와 상권, 지속적인 본사의 지원시스템”이라며 “드롭탑은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 가맹 브랜드 선택시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인지 검증 필요
이 외에도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창업시 커피전문점만을 취급하는 브랜드인지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부 커피전문점 브랜드는 PC방을 비롯해 다른 업종의 프랜차이즈와 병행해서 가맹 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본사의 운영 노하우나 지원 서비스가 시스템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지원을 기대하기 어렵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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