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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아이템 쏠림현상 '유사브랜드' 부추켜.. 피해는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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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창업시장에서 몇몇 아이템의 쏠림현상이 나타나면서 유사브랜드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업계에는 한 브랜드가 인기몰이를 하면, 그 브랜드의 상호명, 로고, 메뉴 심지어 인테리어까지 유사한 브랜드가 생기는 이상한 현상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 프랜차이즈 박람회 상담모습 (사진=류승희 기자)

창업전문지 '창업경영신문'는 후발 브랜드들이 유명 브랜드의 인테리어와 상품, 상표를 비슷하게 따라해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그 이익을 취하려는 의도가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유사 프랜차이즈의 형편없는 서비스에 소비자들은 실망하게 되고, 비슷한 브랜드들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진다."라며 "결국 원조 브랜드도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행위는 그 업종의 발전을 저해하고 더 나아가 업종 전체를 죽이는 일이다."라며 "유사 프랜차이즈를 선택한 창업자는 물론, 원조 브랜드 창업자까지 모두 피해를 본다."고강조했다.
 
한편,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에 유사브랜드에 따른 쏠림현상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은 '빙수아이스크림분야' '스몰비어분야' 최근까지 주목받았던 '밥버거분야' 등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미 수년전 국내에 '막걸리 열풍'이 불면서 관련 막걸리 전문점들이 1년내에 수백개 오픈했으나. 지금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정도의 쏠림형 아이템의 사례가 되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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