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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내에 광고판이 바뀐다.. '내상품을 광고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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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마케팅을 창조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편의점 'GS25'는 지난달 말 NFC(근거리 통신 기술)를 이용한 신개념 제휴 마케팅인 ‘NFC 모바일 존’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했다.
 
GS25가 이번에 선보이는 NFC 모바일 존은 모든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NFC 기능을 이용하여 GS25 내점 고객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편리하고 재미있게 다양한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한 신개념 마케팅이다.

 
▲ 제공=GS25

GS25는 전국 4천여 점포의 시식대 벽면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인터넷 웹페이지로 연결되는 마이크로 칩이 내장된 판넬을 부착하고 'NFC 모바일 존'을 구축했다.

GS25는 처음 선보이는 판넬을 GS샵 APP다운 페이지, 해피빈 기부 페이지, GS25나만의 냉장고 APP다운페이지, GS리테일 POP카드 등록 페이지 등 8개의 다양한 웹페이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
GS25는 고객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판넬에 접촉해 웹페이지 연결 후 APP을 다운로드하거나 이벤트에 참가하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예컨데 GS샵 APP을 다운로드하면 즉시 빙그레 바나나우유 쿠폰을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고객은 GS25에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NFC ZONE 제휴를 희망하는 업체 신청을 받아 정기적으로 판넬을 교체하면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GS25는 스마트폰 보급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급격하게 진보하는 모바일 기술과 전국 체인망의 점포 인프라를 융합하여 혁신적인 모바일 제휴 마케팅을 국내 최초로 선보여 고객이 즐거운 FUN한 매장을 구현함으로써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GS25는 전국의 4천여 매장을 방문하는 수많은 고객들에게 제휴업체의 웹페이지 노출이 가능해 새로운 광고 툴로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즐거움을 전하면서 수익까지 증대시킬 수 있는 매장의 구현은 경영주 만족감까지 높일 수 있어 모두가 윈-윈하는 마케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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