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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빵엔 우리밀과 지역 특산물이 찰떡궁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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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파리바게뜨'가 ‘우리 농산물빵’ 4종을 출시하고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 통단팥빵’, ‘강원도 찰옥수수 소보루크림빵’, ‘제주 당근 머핀’, ‘우리땅 강낭콩 찰떡빵’ 등 4종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모두 우리밀로 만들었다. 여기에 신안 통팥, 강원도 찰옥수수, 제주 당근 등 우리밀과 궁합 맞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을 더했다.


▲ 제공=파리바게뜨

특히 거친 식감으로 제빵에 꺼려졌던 우리밀의 한계점을 극복, 쌀 발효 등 특수 공법으로 부드럽고 구수한 맛을 완성했다.

얇은 피에 신안 통팥을 가득 채운 ‘우리 통단팥빵’은 단팥의 양이 기존 대비 약 2배에 달하며, ‘강원도 찰옥수수 소보루크림빵’은 강원도 찰옥수수의 구수함을 부드러운 크림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우리땅 강낭콩 찰떡빵’은 강낭콩에 우리 찹쌀이 어우러져 영양과 함께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제주 당근 머핀’은 흑색 화산회토의 기운을 담은 제주 당근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우리 밭에서 수확해 투박하지만 신선하고 건강한 농산물의 가치를 베이커리로 담아내고 싶었다”며 “먹거리 안전성을 우선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맛은 물론 식재료에 대한 믿음까지 제공하고 있어 반응이 매우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우리 농산물빵’은 지난달 24일 정식 출시된 이래 기존 우리밀빵 대비 5배 이상의 폭발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대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는 빵의 종류에 맞게 차별화된 원료를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 15일 국내 최초 프랑스 원맥 도입 발표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프랑스빵류에는 프랑스산 원맥을, 우리 토종빵류에는 우리밀과 지역 특산물을 적용해 제품 특성에 맞는 최상의 맛을 구현할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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