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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주의보에 따뜻한 국물음식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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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심한 봄이다. 얇은 외투로 몸을 감싼 손님들이 아침 저녁으로 따끈한 우동을 찾기 시작했다. 쌀쌀한 봄날씨 속 우동 인기가 뜨겁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우동 인기에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있다. 쌀쌀한 일교차가 첫 번째 이유다.


▲ 생생돈까스의 4월 우동 판매량은 작년 대비 30%가 증가했다. (제공=생생돈까스)

날씨가 추우면 식욕이 더 돋고 체온유지를 위해 따끈한 국물 음식을 찾게 된다. 외식업계의 새로운 소비주체인 ‘싱글슈머’의 소비문화도 영향을 미쳤다.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싱글족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돈까스 브랜드 ‘생생돈까스’는 4월 우동 판매량이 작년 대비 30%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날씨가 따뜻해졌음에도 우동류 제품은 전월 대비 비등한 매출을 기록했다.
 
생생돈까스 대표 우동 메뉴인 생생우동은 전월 대비 18% 매출이 증가했다. 생생돈까스 관계자는 “작년과 비교해 크게 변화한 봄날씨가 우동 판매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한다.

생생돈까스 관계자는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주의보가 만연한 봄날씨다. 작년 동일한 시기와 비교해 우동 판매량이 급증한 것은 날씨와 위축된 소비심리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파악된다. 이런 소비자들의 반응에 맞춰 날씨 변화에 따른 마케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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