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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주부도전 아이템은 … '반찬전문점' '애견샵' '분식'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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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부들의 창업이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부생활을 하다보면 경력단절로 재취업이 힘든데다 경제불황에 대한 불안감, 또는 사회생활을 하며 능력을 키우기 위해 창업시장의 문을 많이 두드리고 있다
 
관련자료에 따르면, 창업을 고려하는 주부들 중에는 치솟는 물가 속에서 남편의 일자리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녀의 사교육비 지출에 대한 부담이 합해져 직접 또 다른 벌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창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한 점으로는 노후 대비를 위한 투자형 창업이 아닌 소자본으로 고수익을 노리는 생계형 창업이 많았다는 점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아이템은 '반찬전문점' 또는 '애견샵창업', 간단한 분식으로 여성으로써 주방의 특기를 살리는 '분식전문점'들이 떠오르고 있다.


▲ 진이찬방 모습 (제공=진이찬방)

먼저, 이런 조건에 취합하는 창업으로 요새 많이 늘어나고 있는 창업 아이템으론 반찬가게 프렌차이즈가 있다.

지니식품에서 운영중인 '진이찬방' (www.jinifood.co.kr) 은 주부들의 생활 또는 경력도 따로 필요없고, 또 아이템특성상 주부들의 충분한 지식을 살릴수 있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반찬전문점의 진이찬방 관계자는 "매장이 작아도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깔끔하고 밝아야 하는 반찬가게란 매장 컨셉과도 주부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유리한 조건이다."라며 "재래시장은 사라져 가고 있으며소비자들은 자신의 집과 가까운곳을 선호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호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진이찬방은 창업 비용 4,000~4,5000만원 정도이며, 오픈 후 1년이내 매출부진으로 인한 폐업시엔 가맹개설 총 투자비의 50%를 되돌려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진이찬방은 오는 25일, '2014 진이찬방 하모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운영중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새로운 서비스 및 신메뉴 품평회등을 개최한다.


일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트렌차이즈'는 일본 대표 먹거리 지역인 ‘오사카’풍을 재현한 외식 매장 ‘아리가또 맘마’(www.arigato.co.kr)를 운영하고 있다.


오사카는 ‘먹다가 망한다’는 말이 있는 지역이다. 2010년 1월 서현 직영점 오픈 이후 4년만에 전국 4개 지사, 40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아리가또 맘마는 ‘엄마와 함께 떠나는 오사카 별미 여행~’을 브랜드 콘셉트로 하고 있다. 단순한 ‘일식 매장’이 아닌 ‘Japanese Casual Restaurant’을 지향점을 삼고 운영중이다. 메뉴 개발을 위해 일본 오사카 현지 연수와 분기 1회 정기 방문 및 워크샵을 진행 중이다.


사용하는 식재료는 오꼬노미야끼 소스와 소바면을 제외한 전 재료가 국내산이며, 2014년 중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 교체 예정이다.


가맹점 오픈시에는 점주와 사전 일정을 협의, 5일간의 조리 교육을 진행한다. 성공적인 창업과 ‘캐쥬얼 특화 일식 매장’ 운영을 위해 ‘찾아가는 창업 멘토링’을 운영 중이다.


▲ 러브펫코리아 대구경산점 (제공=러브펫코리아)

애견샵 창업아이템으로 '러브펫코리아'는 펫샵, 펫카페, 강아지 유치원 등 일반인이 쉽게 알기 힘들었던 창업시스템을 전문상담자와 각종 자료들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애완동물 용품, 애완동물분양, 애완동물미용, 애완동물호텔, 강아지유치원, 애견카페, 고양이카페 등 다양한 업종을 한 매장에서 모두 서비스할 수 있는 브랜드 경쟁력도 전달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현재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매장 성공사례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멀피펫샵이나 애견샵창업, 애견카페 등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애완동물샵창업 프랜차이즈 '러브펫코리아'의 관계자는 "멀티유즈가 가능한 반려동물샵 브랜드가 없기 때문에 시장경쟁도 치열하지 않고, 작은 점포에서도 충분히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서, "특히 애완동물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러브팻코리아의 경쟁력은 앞으로 더욱 높아 질 것이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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