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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제도, 소상공인 2만9천여명 혜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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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조합의 부금이 2조원을 달성했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노란우산공제(소기업·소상공인 공제)가 지난 2007년 9월 사업을 개시한 이래 2014년 4월 중 누적 가입자수 40만 명에 이른다는 것.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의 조기퇴직 증가와 자영업자 과다로 인해 늘어나는 사업실패에 대한 사회적 안전장치가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되는 시점에서 동 공제가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 재기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까지 폐업, 사망, 노령 등의 공제사유로 공제금을 지급받은 소상공인은 총 29,722명이고 공제금 지급액은 총 1,483억 원이다.

향후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생계유지와 재도전 여건 마련을 위해 국정과제로 2017년까지 공제 운용규모를 5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제규모의 양적확대와 함께 질적 성장을 위해 올해 말까지 공제 자산운용의 전문성 제고 등 운용내실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노란우산공제 가입문의는 가입대행 협약 은행* 지점,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지역본부 또는 전국 대표전화 1666-9988이나 공제 홈페이지(www.8899.or.kr) 상담신청란에서 하면 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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