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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나홀로 운영가능한 주점, 꼬치전문점 '간이역'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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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간이역


프랜차이즈 생계형 창업을 고집해 온 간이역이 전통 꼬치 구이 전문점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간이역은 지난 1996년에 런칭된 브랜드로, 생계형 형태로 '가맹점주'가 별도의 조리인력없이 손쉽게 운영하는 컨셉으로 그 당시 '투다리'와 함께 명맥을 이어왔다.


현재 전국에 800여개 매장이 성업중인 간이역이 새로운 트랜드로 변화를 시도한다.


간이역측에 따르면,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일념하에 타 브랜드에 비해 현저히 낮은 금액의 개설 비용인 10평 기준 1,999만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수년간 고집 해 왔다는 것.


최근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에 의해 오는 5월부터 5년만에 개설 비용을 조정한다.
간이역 관계자는 "생계형 창업자 어려운 형편을 고려해 개설 비용을 조정 하지만, 오히려 본사의 마진은 줄이고, 매장의 인테리어와 기자제의 품질 향상에 더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또 간판을 LED로 업그레이드 하고 옵션 상황에 기자재를 기본 제공 품으로 묶어 매장의 컨셉을 통일화 시켜 좀 더 점주의 매장 운영에 편의성을 주겠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모든 집기와 간판 의탁자 포함 된 시설비의 총계 2,450만원의 조정 금액은 타 브랜드에 비해 아직도 많은 낮은 편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인프래너스 주식회사는 20년 전통 꼬치 구이 전문점을 운영 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내로 기존의 간이역을 업그레이드 시킨 새로운 컨셉의 간이역을 준비 중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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