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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전 사회경험이 많을수록 …창업 성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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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늘어나는 평균 수명에 비해 직장에서의 은퇴 연령은 그만큼 높아지지 않아 실버세대의 재취업이나 창업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프리미엄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카페 '카페 두다트'는 이러한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본사의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실버 창업주들의 성향을 분석했다.

▲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한 창업자가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류승희 기자)

지난달 1월부터 3월까지 카페 두다트가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출 기준 전체 상위 10위 가맹점들 중 50%가 55세 이상의 점주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또 전체 가맹점 중 60%가 50대 이상의 점주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실버세대들의 제2의 인생설계에 대한 강한 니즈와 실버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들 은퇴 실버 창업주들은 시의원에서부터 중소기업 CEO, 일반 회사원까지 은퇴 전 다양한 사회경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미 창업 전부터 철저한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제2의 인생을 열어줄 창업 아이템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업설명회에 참가하여 각 업종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초기 비용부터 상권 분석, 예상매출액까지 꼼꼼하게 비교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창업 전 일선에서 수십년 간 다져온 효율적인 업무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 인적 네트워크와 인력 관리 노하우가 섬세한 고객 응대와 서비스, 꼼꼼한 매장관리가 필요한 카페 경영에서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1년 연남동에서 자체 제작하는 건강빵과 로스팅 커피로 시작한 카페 두다트는 2012년 10월부터 가맹사업으로 전환하여 약 1년 6개월여 만인 4월 현재 전국 4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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