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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두릅·미나리·참나물 …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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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욱 화창해지고, 봄꽃이 만개하는 등 봄의 기운이 물오르고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들은 민들레와 두릅, 미나리, 참나물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청명 맞이 신메뉴로 '민들레 골동면과 비비고 만두 반상'을 선보였다.

▲ 제공=비비고

봄내음이 물씬나는 제철 채소 민들레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민들레는 예부터 전해오는 봄철 보양식으로, 음양오행설에 의하면 민들레와 같은 푸른 잎과 같은 푸른 채소를 신 맛이 나도록 만들어 먹으면 춘곤증도 막고 봄철 건강에 도움이 된다.


민들레 골동면은 민들레로 만든 소면, 민들레 잎과 꽃잎, 신선한 나물을 상큼한 간장 소스에 비벼먹는 메뉴로, 2012년 처음 출시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은 ‘비비고 골동면’에 민들레를 넣어 재탄생했다.


이와 함께 제공되는 비비고 만두는 귀한 음식을 진상한다는 의미를 담아 해삼 모양으로 빚은 미만두를 재현해냈으며, 쫄깃하게 쪄낸 맛이 일품이다. '민들레 골동면과 비비고 만두 반상'은 4월 한정으로 비비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도 완연한 봄을 맞아 ‘그린 스프링( Green Spring)’을 테마로 5종의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메뉴는 CJ푸드빌 양식 메뉴 개발을 총괄하는 백상준 수석 셰프의 야심작으로, 독창적인 스테이크 조리법과 참나물, 아스파라거스 등 신록색의 봄 제철 채소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신메뉴는 '한우 암소 스테이크'로, 지방층이 다른 겉살과 안살을 구분해 각 부위의 질감과 풍미를 극대화 하기 위해 팬 프라잉, 그릴링 두 가지 방식으로 구워냈다. 아스파라거스와 그린빈즈, 브뤼셀 스프라우트 등을 곁들여 맛을 균형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참나물 등 봄 제철 채소에 화이트 발사믹 크림치즈 드레싱을 곁들인 '셰프 추천 샐러드 ‘더 그린(The Green)’'과 구운 크랩, 양송이 슬라이스와 게살을 곁들인 진한 맛의 '크랩 비스큐 수프'는 스테이크를 즐기기 전 입맛을 돋워줄 스타터 메뉴로 새롭게 선보인다. 

딤섬&차이니즈 퀴진 '몽중헌'은 봄에 먹어야 제 맛인 달래, 두릅, 돌나물, 미나리, 풋마늘 등을 사용하여 제철 재료의 식감과 향을 그대로 살린 ‘춘화칠미’ 코스를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전채요리는 신선한 토마토를 썰어 살짝 쪄낸 전복을 그 위에 올린 후 달래로 만든 특제 소스를 넣은 <달래 토마토 전복 냉채>로 시작하며 두릅에 해삼을 썰어 매콤하게 볶아낸 <두릅 가상해삼>, 망고소스 새우에 시원하고 아삭한 돌나물과 달콤한 딸기를 담아낸 <돌나물 딸기망고새우>가 입맛을 돋운다.


또한 새콤한 어향소스, 담백한 생선이 향긋한 미나리와 잘 어우러진 <어향 미나리 생선요리>, 풋마늘과 강한 불에 빠르게 볶아낸 소고기를 꽃빵과 함께 먹는 <풋마늘 소고기볶음>도 몽중헌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별미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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